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4만명분 ‘차 봉지 필로폰’ 반입 중국인 12명 검거…제주 통해 들여와
782 16
2026.01.26 15:23
782 16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07025?ntype=RANKING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해 중국으로 들여온 필로폰. [제주경찰청 제공]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해 중국으로 들여온 필로폰. [제주경찰청 제공]

마시는 차(茶) 봉지 등으로 위장한 4만명분의 필로폰을 제주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와 국내 유통하려 한 중국인 조직과 중국인 투약자 10여명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이들은 밀수와 공급, 판매, 투약으로 이어지는 치밀한 점조직 형태를 갖추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중국인 12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24일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차 봉지 등으로 위장한 필로폰 1131g(시가 7억9000만원 상당)을 여행가방에 넣어 몰래 들여온 뒤, 국내 유통하려 한 30대 중국인 A씨를 검거·구속했다.

A씨는 당시 태국에서 출발, 싱가포르를 거쳐 제주에 입국한 뒤 서울에 있는 국내 운반책에게 올려줄 한국인 전달자를 찾기 위해 소셜미디어(SNS)에 ‘고액 아르바이트 구인’ 광고글을 올렸다.

하지만, 일당 30만원을 받고 A씨한테서 물건을 받은 20대 한국인은 폭발물이 든 것으로 의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이들의 범행이 발각됐다.

경찰은 이 사건을 통해 밀수·공급·판매·투약으로 이어지는 치밀한 점조직 형태의 유통 경로를 확인해 서울, 수원, 인천 등지로 수사영역을 확대했다. 이어 3개월에 걸친 수사로 밀반입에 관여한 배송책 4명을 특정해 모두 검거했다.

또 판매책 2명과 이들한테서 필로폰을 공급받아 투약한 중국인 매수자 5명을 추가로 검거해 이 과정에서 필로폰 50g을 압수했다.

필로폰 국내 유통 조직과 투약자 12명을 검거한 경찰은 최초 제주로 밀반입한 1명과 배송책 1명, 판매책 2명, 매수·투약자 3명 등 모두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해외에 있는 40대 중국인 총책과 밀수를 지시한 30대 공범을 쫓고 있다. 또 이들 조직으로부터 필로폰을 공급받은 다른 투약자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중략)

 

 

 

문제여...문제..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81 00:05 20,2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3,4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1,5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4,2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0,2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427 이슈 듣자마자 멤버들 반응 완전 이해되는 키키 KiiiKiii 수록곡 22:51 14
2973426 유머 고양이 목소리 귀여움 레전드..... 22:50 20
2973425 이슈 엄마가 손녀를 처음 봤을 때 어떤 반응 보일지 영상으로 찍고 싶었음 22:50 134
2973424 이슈 공풍증(?)에 걸려버린 윤남노 인스슼ㅋㅋㅋㅋ (ft. 김풍) 5 22:49 319
2973423 기사/뉴스 '36주 낙태' 병원장에 징역 10년 구형…산모도 실형 구형 4 22:47 270
2973422 유머 WOW 믿기 어려운 영국 지하철 진상 6 22:47 401
2973421 이슈 아이칠린 이지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6 40
2973420 유머 아기강아지의 하루 요약 1 22:45 473
2973419 기사/뉴스 제주 중학교 교사 사망 8개월 만에 순직 인정 22:44 330
2973418 정치 극우들 근황 (feat 두쫀쿠) 19 22:44 1,086
2973417 이슈 내 체감 8년전노래 : 비스트 미스테리 / 현실 : 4 22:44 216
2973416 이슈 조아람 인스타그램 업로드 22:43 338
2973415 유머 잘살아볼려고 죽을만큼 노력했는데 왜 맨날 죄송하고 미안하고 22:43 453
2973414 이슈 차은우 인스타에 댓글 남긴 아덴 조 51 22:43 3,879
2973413 이슈 우에노 쥬리 아는 사람들 ㄴㅇㄱ됐던 우에노 쥬리 작년 근황...jpg 32 22:40 3,169
2973412 정치 미 국방차관 "핵잠수함, 한미동맹 격상 이정표" 2 22:40 230
2973411 유머 영원히 잡도리 당하는 가젤 전광판 나띠 1 22:39 311
2973410 유머 따끈따끈한 겨울철 가나디 2 22:39 405
2973409 이슈 이번 두쫀쿠 전복내장력 높을 것 같아요 3 22:39 1,087
2973408 이슈 들으면 대지가 형성되는 느낌이라는 포레스텔라 "FOR LIFE" 22:37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