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했다…본격 맞대응 준비
65,968 744
2026.01.26 11:41
65,968 744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이동민, 29)가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당한 가운데, 최근 대형 로펌을 선임한 사실이 파악됐다.

2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차은우는 대형 로펌인 세종을 선임하고 국세청의 과세 처분에 대한 법적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세종은 앞서 그룹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담당하기도 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해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탈세했다는 의혹으로 고강도 조사를 벌여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을 통보했다. 연예인이 추징당한 세금으로는 역대 최고 규모다.

 

차은우는 소속사 판타지오와 모친이 차린 법인이 연예 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활동해왔다.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 모친의 법인, 차은우가 골고루 나눠 가졌다. 국세청은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용역 계약을 맺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판타지오와 차은우에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 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개인으로는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 개인 소득세율보다 20%p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본 것이다.


차은우 측은 이에 불복해 과세적부심(납세자가 통지 내용의 적법성을 심사해 시정을 요구하는 사전 권리 구제 절차)을 신청한 상태다.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하겠다"라고 한 차은우는 대형 로펌은 선임해 법적 조력을 받고 있다.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페이퍼 컴퍼니가 아니라 실제로 용역을 제공한 회사라는 사실을 중점적으로 소명할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0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7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415 03.09 61,8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3,7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6,83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6,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65,24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9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3,6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8,92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40,6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7,4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7089 이슈 홈캠 보고 깜짝 놀란 이유 1 13:00 219
3017088 이슈 여기 살인사건 났어요....? 5 12:59 685
3017087 유머 얘들아........ 나 이거 팬인 거임........???.jpg 3 12:59 429
3017086 이슈 자기 병원비가 궁금했던 고양이 4 12:58 529
3017085 이슈 채널 파고 1주일, 영상 딱 2개 올리고 1474만 조회수 찍은 유튭괴물.jpg 7 12:56 1,330
3017084 기사/뉴스 "일 외엔 다 귀찮아" 아이유, 독보적 '귀차니즘' 해결법 (팔레트) 1 12:56 344
3017083 이슈 이 뒤에 이어지는 장면들이 찐입니다(단호) 서인국❤️지수 서사의 완성 | 월간남친 12:56 124
3017082 정보 원래 아웃백에서 시그니처로 오랫동안 밀던 메뉴 8 12:54 1,766
3017081 기사/뉴스 이제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처리시점으로 당겨짐 12:54 483
3017080 기사/뉴스 '왕사남' 임은정 대표 "'밤티' 호랑이? 얼굴 빨개졌지만…개봉 전략이 우선" 12:53 296
3017079 정치 정청래 지선 공천관련(펌) 12 12:51 764
3017078 이슈 WBC 미국 탈락 경우의수.jpg 79 12:50 4,997
3017077 이슈 블랙핑크 제니 쇼츠 업뎃 jumping on this trend 🙊 2 12:50 334
3017076 기사/뉴스 '왕사남' 제작사 대표 "장항준에게 눈 밑 지방 재배치까지 설득..'희극인' 유머로 넘어가자고" 8 12:50 596
3017075 정치 민주당 소속 김한종 장성군수, 출판기념회에 윤상현 의원 축하영상 '구설' 4 12:49 192
3017074 이슈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대진표 3 12:49 168
3017073 유머 막내 자존감 지키는 데이식스 형들 6 12:48 430
3017072 유머 30대 이상의 가방 훔치면 생기는 일 4 12:48 1,489
3017071 정보 엔하이픈 희승 탈퇴소식에 인용달은 듀오링고 공식 계정. 15 12:48 2,222
3017070 기사/뉴스 이나영 “신비주의? 막상 보니 괜찮죠? 공백기 땐 제니 춤도 배워” 3 12:48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