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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차은우, ‘역대급 추징금’ 200억 탈세 의혹 속 근황…판타지오 측 “연초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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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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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역대급 추징금인 200억 원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이 전해졌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월 26일 뉴스엔에 "차은우가 연초 휴가 나온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는 정기 휴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차은우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국세청은 소득세 등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는 연예인에 부과된 역대급 추징금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대 소속으로 복무 중이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200억 원 상당의 세금 추징 통보는 차은우 입대 이후인 지난해 하반기 이뤄졌다.차은우 모친이 차린 A 법인은 차은우와 그의 소속사 판타지오 사이에 끼어들었다. 판타지오와 A 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은 뒤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차은우와 판타지오, A 법인이 나눠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A 법인을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낮추기 위해 실체 없는 법인 A를 세우고 소득을 분배, 득세율보다 20% 포인트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한 것으로 봤다.

차은우 측은 통지서를 받은 후 과세적부심을 통해 구세청 결정의 적정성 여부를 따져달라고 요구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조사4국의 표적은 차은우가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판타지오를 소유한 남궁견 미래아이엔지 회장의 탈세 혐의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5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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