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소속사 도움 없이 불가능”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누가 손 썼나 '진실은?'[Oh!쎈 이슈]
1,692 12
2026.01.25 12:23
1,692 12


xtYLmZ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판타지오가 실질적인 설계를 주도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등장했다.

2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아는 변호사’에는 ‘천재 차은우의 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지훈 변호사는 이번 탈세 의혹 사건을 분석하며 소속사의 도움없이는 행위가 실현되기 어렵다고 봤다. 그는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차은우의 연예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이지훈 변호사는 “법인 회사의 주소지가 강화도에 위치한 장어집으로 되어있는데, 차은우를 지원할 만한 역량이 있는지 따져봐야 한다.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이 보더라도 주소가 장어집이면 납득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지훈 변호사는 “스케줄 관리나 계약 업무 등 연예 지원 활동이 실제로 있었는지 소명해야 한다. 탈세 의혹이 불거지면서 주소지를 강남으로 옮기고 유한회사로 변경한 점 역시 미심쩍다”고 했다.

 

이 가운데, 이 변호사는 판타지오의 개입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이건 추측인데, 판타지오가 절세 구조를 설계한 게 아닌가 싶다. 판타지오에서 차은우에게 가야할 돈의 일부를 법인에 줬다. 차은우도 알고 있고, 법인도 알고 있겠지만 판타지오가 도와주지 않으면 못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판타지오를 완벽하게 속이거나 도와주지 않으면 생길 수 없는 일이다 판타지오가 정산을 해주는 사람이기 때문에 업무를 하지 않은 법인에 돈을 준다는 건 말이 안 된다. 판타지오가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다”고 추정했다.


한편, 차은우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5DDrF6Tq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7 01.22 42,67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2,0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71,3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2,7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2,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7,7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980 이슈 [MLB] 각 리그 MVP, 사이 영 상 수상자 사진.jpg 1 15:24 68
2971979 이슈 같이 영화 찍은 하마베 미나미 X 메구로 렌(스노우맨) 15:24 73
2971978 이슈 그해우리는 최우식, 김다미 3 15:22 246
2971977 유머 반응 난리난 쇼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34 15:19 3,001
2971976 이슈 트위터에서 반응좋은 브리저튼 새시즌 주인공 짤 8 15:15 1,893
2971975 기사/뉴스 용인 수지가 시골? 10·15 후 아파트 누적상승 1위 28 15:10 1,001
2971974 이슈 냉동실에 두쫀쿠 50개 있다는 장원영 13 15:07 3,748
2971973 기사/뉴스 에스파·뉴진스 얼굴 합성해 성착취물 제작·유포… 30대 집행유예 31 15:06 1,383
2971972 유머 명작은 그 전개와 결말을 알고서도 다시 찾게 어쩌구.reel 1 15:06 822
2971971 기사/뉴스 '러브캐처' 김지연, 결혼 한 달만 정철원과 파경 암시…"양육권 소송 걸어" 12 15:05 2,272
2971970 이슈 에이핑크 X 간미연과 함께 𝐋𝐨𝐯𝐞 𝐌𝐞 𝐌𝐨𝐫𝐞♡°◌ 챌린지 5 15:05 212
2971969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법조계 분석…“소속사 개입 가능성”[SD이슈] 5 15:02 881
2971968 정보 내가 진짜 변비에 통달한 사람인데 68 15:01 7,079
2971967 정치 정청래 엄호 나선 조승래 "경쟁자 조국과 함께 하자는 게 자기 정치?" 33 15:00 554
2971966 정치 [속보] 장예찬 “한동훈 제명 반대 집회, 전국서 박박 긁어모아 겨우 2천명” 7 14:59 419
2971965 이슈 정말 다행이지 않니? 우리가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48 14:59 3,705
2971964 이슈 중드에 나온 남친품에서 전남친이랑 키스하기 21 14:59 2,406
2971963 기사/뉴스 "EV5도 3000만 원대"…테슬라·BYD '저가 협공'에 국산 반격 2 14:58 490
2971962 이슈 자녀 여섯이 모두 가톨릭 성직자가 된 집안 7 14:57 1,753
2971961 이슈 [연애남매] 재형 세승 주연 3남매의 하루.jpg 8 14:55 2,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