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명 '주사 이모' 의혹에 휩싸인 A씨의 남편이 입장을 밝혔다.
1월 24일 방송된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 1473회에서는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불법 의료행위를 해왔다는 주사 이모 논란의 실체를 파헤쳤다.
이날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이 씨의 남편은 '그알' 제작진이 입장을 듣기 위해 집에 찾아가자 "112 부를 거예요"라고 엄포를 놓더니 실제로 경찰을 불렀다.

이런 남편은 경찰과 대화를 나누는 제작진 앞에 나타나더니 "이것만 얘기해주겠다. 기범이(샤이니 키)든 박나래든 뭐 의사인 줄 알았다? X구라다. 정말 X구라. 얘네들을 알게 된 건 저희 집이 어렸을 때부터 정치를 해서 엔터테인먼트사 사장과 친해서 알게 된 거다. 병원에서 알게 된 애 한 명도 없다"고 주장했다.
자신들은 전 매니저와 박나래 사이 갈등에 희생된 피해자일 뿐이라는 입장의 그는 주사 이모 의혹이 말도 안 된다며 "(아내는) 주사를 놓을 몸 상태도 아니다. 왼손잡이인데 CRPS가 있어 왼손이 강직돼 있다. 그 손으로 주사를 놓을 수 있겠냐. 저희 주사 이모 아니다. 진짜 주사 이모는 따로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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