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황택의가 12억원 받는데 김연경 7억원이 말이 되나? 프로배구 몸값 성차별, 성평등부 나섰다
23,842 204
2026.01.24 15:31
23,842 204

-성평등부, 배구연맹 차별 규정 검토
-인권위 이어 관계 기관 협의 착수
-여자부 보수 삭감 등 비합리 지적

 

 

[더게이트]

한국배구연맹(KOVO)의 성차별 행태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이어 성평등가족부의 심판대 위에 오르며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게 됐다. 흥행은 여자배구가 주도하는데 보상은 남자배구가 더 가져가는 기이한 구조를 정부 차원에서 바로잡겠다는 의지다.

 

 

"이런 프로리그는 없다"… 성평등부의 이례적 저격

 

성평등부는 최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배구연맹의 보수 및 상금 규정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부처 측은 "해당 사안은 일반적인 프로 스포츠리그의 보수 체계 기준과 다르게 적용되고 있는 사례"라고 못 박았다.

 

통상적인 프로리그라면 시장 가치와 흥행 지표에 따라 몸값이 결정되어야 한다. 하지만 성평등부는 여자배구가 시청률과 관중 동원력에서 남자배구를 압도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규제에 묶여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현 상황이 비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제도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현재 V-리그의 성차별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난다. 2025~2026시즌 기준 남자부 구단당 보수 총액은 56억 1000만원인 반면, 여자부는 30억원에 불과하다. 심지어 연맹은 차기 시즌부터 여자부의 개인 보수 상한액을 기존 8억 2500만원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대폭 삭감하겠다고 발표해 불에 기름을 부었다.

 

이 족쇄 탓에 '배구 여제' 김연경조차 실력과 관계없이 7억원대 연봉에 머물러야 했다. 반면 황택의(12억원), 한선수(10억 8000만원) 등 남자 선수들은 여자부 상한액을 비웃듯 고액 연봉을 챙기고 있다. 상금 역시 정규리그 1위(남자 1억 2000만원·여자 1억원)와 챔피언결정전 우승(남자 1억원·여자 7000만원) 모두 성별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매겨지는 실정이다.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529/00000758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558 01.22 26,0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8,0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0,2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6,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93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659 유머 햄스터의 발자취를 세상에 남겨봅시다 👣 00:17 62
2971658 이슈 월200씩 줄테니 층간소음 참으라는 윗집 2 00:17 200
2971657 이슈 [슈돌] 정우: 이것봐 서빈아!! (심쿵한 랄랄이모) 00:14 304
2971656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선하 “Chantey Chantey (샨티샨티)” 2 00:13 59
2971655 이슈 160만뷰 넘긴 환승연애4 11인 Q&A 00:12 404
2971654 정보 BL주의) 내가 좋아하는 인상깊었던 비엘 속 장면들(스압) 4 00:11 837
2971653 이슈 다른 탈세 남연을 봐라 남미새의 나라라 차은우 복귀 가능하다 ⬅️ 이러는 거 진짜 싫음..jpg 30 00:10 1,491
2971652 기사/뉴스 "공항 화장실서도 링겔"…전 매니저, 또 폭로 '박나래, 본인이 의사였다' (그알)[종합] 12 00:10 1,379
2971651 이슈 디올쇼에서 만난 세븐틴 민규와 스트레이키즈 현진 3 00:08 472
2971650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출발” 6 00:07 123
2971649 정보 2️⃣6️⃣0️⃣1️⃣2️⃣5️⃣ 일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왕과사는남자 6.2 / 휴민트 6 / 만약에우리 4 / 아바타불과재 3.3 / 신의악단 2.6 / 프로젝트Y 1.7 / 시스타 1.4 / 신비아파트10주년 1.2 / 프라이메이트 1.1 예매✨️👀🦅 00:06 76
2971648 정치 찐 구독자들도 참다참다 터진 것 같은 어제자 김어준 채널 13 00:05 1,772
2971647 정보 2️⃣6️⃣0️⃣1️⃣2️⃣4️⃣ 토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만약에우리 190.4 / 신의악단 61.2 / 아바타불과재 652 / 신비아파트10주년 21.7 / 프로젝트Y 8 / 주토피아2 849.9 / 하트맨 21.5 / 오세이사(한) 85.1 / 슈가 1 / 짱구작열댄서즈 48 ㅊㅋ🦅👀✨️ 1 00:04 146
2971646 유머 또 진짜 혼란스러운 제목의 영상 끓여온 강유미 (사회복지사가 된 일진) 23 00:04 2,147
2971645 유머 정신과 의사의 관점에서 흑백요리사2 결승전을 재해석 해봤습니다 00:03 767
2971644 정보 네페 5원 15 00:03 1,382
2971643 이슈 KiiiKiii 키키 '404 (New Era)' MV Teaser 🎧 2026.01.26 MON 6PM (KST) 10 00:02 415
2971642 이슈 @: 필기노트 역조공은 처음 봄 1 00:02 1,323
2971641 이슈 10년 전 오늘 발매된_ "시간을 달려서(Rough)" 2 00:02 73
2971640 기사/뉴스 박나래 전 매니저 “박나래도 주사이모 의사 아닌 것 같다고‥말려도 링거 맞아”(그알) 7 00:0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