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래커칠 성신여대생 "압수수색,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경찰 "원칙대로 했다"
741 3
2026.01.24 13:20
741 3

압수수색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글이 게시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압수수색을 당한 학생 A씨는 당일 아침잠을 자던 중 "당장 문을 열지 않으면 강제로 열겠다"는 남자 목소리와 함께 문 두드리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이후 문을 열자 경찰관 5명이 들어와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A씨는 압수수색 과정에서 생리혈이 새서 화장실에 가려 했으나 남성 경찰관에게 생리혈을 닦아 보여줘야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아동 성범죄자보다 더한 취급을 받는 게 믿기지 않고 너무 힘들다"며 "아침이 되면 문을 미친 듯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릴까 불안해 매일 약에 의존해 잠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성북경찰서 관계자는 “생리혈을 닦아서 남성 경찰관한테 보여주게 했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A씨가 생리를 시작했다고 해서 남성 경찰관 3명은 집에서 나오고 여성 경찰관 2명이 남았다"고 반박했다.

경찰의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대해서도 "원칙대로 수사에 임했다"며 "저희는 발부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을 뿐이고 압수수색 집행 과정을 동영상 자료로 다 찍는다"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815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30 01.22 37,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11,3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68,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0,3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7,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3,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6,4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9,0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759 기사/뉴스 팬들 탈덕할라…올데프 영서, 네임드 친목 논란 “회사가 알면 혼날 수도” 2 09:18 299
2971758 이슈 음악방송 1위하고 너무 신나서 윈드밀을 돔 09:16 178
2971757 이슈 오사카 난바역에서 보이는 한국인의 아아사랑 2 09:16 574
2971756 이슈 차은우 200억 세금 전쟁…‘징역 5년’ 중범죄냐, ‘세금폭탄’ 해프닝이냐 24 09:04 1,127
2971755 이슈 미국 주요 도시들에서 평화 시위 시작 30 09:04 1,614
2971754 기사/뉴스 사우디,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연기…대체지 한국 거론 17 09:04 1,091
2971753 기사/뉴스 [KBO] ‘러브캐처’ 김지연, 롯데 정철원과 결혼 한 달만 이혼? “가출하더니 양육권 소송” 24 08:59 2,911
2971752 이슈 멜론 핫백 1위 찍은 르세라핌 <스파게티> 15 08:57 1,568
2971751 유머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풍향고2 ㅋㅋㅋㅋ 10 08:45 2,531
2971750 이슈 논산시조합공동법인에 따르면 현재 성심당 딸기시루 공급에 참여하는 농가는 650-700곳 수준이다. 20 08:43 2,900
2971749 기사/뉴스 "올 초에만 샀어도"...1억이 3억 됐다, 상승률 1위 '이 종목' 15 08:36 4,520
2971748 유머 눈밭에 사는 야생인간처럼 먹는 에드워드 리 셰프 14 08:28 2,721
2971747 이슈 1화부터 도파민 오진다는 BL 웹드 32 08:26 2,786
2971746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4 08:26 301
2971745 유머 온 가족이 행복한 아빠표 할로윈 코스프레.jpg 15 08:24 2,951
2971744 기사/뉴스 “군대 가면 마사지기 못쓰잖아” 분노한 장병들, 불매운동까지…뿔난 광고주, 150만 유튜버 소송 냈지만 [세상&] 26 08:19 6,256
2971743 유머 최강록 셰프를 향한 야망과욕구 >노는 저희가 저을게요 예스만 해주세요< 4 08:17 1,561
2971742 유머 “신인남돌이 꼭 커버해야하는 노래 1위” 7 08:10 1,694
2971741 이슈 회사주식 30억 날리려던 폐급남직원 막아버린 스무살 신입 여사원이 사실은 증권감독원 자본시장조사국 최초 여성감독관 서른다섯 커리어우먼 5 08:08 4,912
2971740 유머 케톡에서 이거 뭐냐고 이상하다고 말나오는 글 234 08:00 35,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