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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드롭 같은 건 전혀 없었고, 검은 캣수트도 없었고, 스파이스 걸스스러운 퍼포먼스도 없었어요.
제가 ‘부적절했다’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행위 자체가 아니라 타이밍 때문이었어요. 상황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마크 안소니가 무대에서 공연을 하다가 브루클린을 무대로 불렀어요. 모두가 니콜라가 올라와서 첫 춤을 출 거라고 기대하던 순간이었죠.
그런데 마크 안소니가 ‘이 방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무대로 부르더니, ‘빅토리아, 무대로 올라오세요’라고 말한 겁니다.
빅토리아는 무대 근처에 있다가 무대로 올라갔고, 그 순간 브루클린은 완전히 망연자실했어요. 자기 아내와 첫 춤을 출 줄 알았거든요.
니콜라는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자리를 떠났고, 브루클린은 무대에 혼자 남아 있는 상황이 됐죠. 그리고 두 사람이 춤을 추게 되는데, 마크 안소니가 ‘엄마 허리에 손을 올려’라고 말하면서, 라틴 스타일의 춤이 이어졌어요.
그 방에 있던 모두에게 정말 어색한 상황이었습니다.”
ㅊㅊ ㄷㅁㅌ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