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오트쿠튀르쇼 (맞춤복 컬렉션)
원래 남성복 주간이랑 쿠튀르 주간이랑 붙어있는데 보통 큰 브랜드들은 남성복 디자이너, 여성복 디자이너, 쿠튀르 디자이너 다 별개여서(루이비통은 쿠튀르 안하고 샤넬은 남성복 안함) 컬렉션 각각 준비하는 반면 디올은 이례적으로 조나단 앤더슨한테 모든 라인 전권 다 맡겨서 얼마전에 남성복 컬렉션 열렸는데 바로 쿠튀르 컬렉션까지 공개하는 상황임
(+ 3월엔 여성복 컬렉션에 개인 브랜드까지 따로 함)
조나단 진짜 몸 개갈리고 있는데 쿠튀르는 판매 목적보다 디자이너 예술적 자아실현 느낌이라 제일 난해한 컬렉션 나올 가능성 높음 ㅋㅋ 기성복도 특이하게 만드는 사람인데;;






남성복이 이 정도면 쿠튀르는 얼마나 괴랄할지 감도 안옴













참고로 존 갈리아노 시절 디올 쿠튀르는 이랬음
(존 갈리아노는 90년대~2000년대 디올 디자이너)
ㅊㅊ ㄷㅁㅌㄹ
+ 조나단 직전 디올 디자이너 마리아의 쿠튀르









정말 극과극을 달리고 있는 디올
근데 이때는 또 개노잼이라고 욕하는 사람들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