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열, 15세 연하 아내에게 "매일 아침 시母에게 문안인사 올리자고"(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02 12
2026.01.23 17:08
3,202 12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게스트 맞춤 이야기 구성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며 진정성 있는 토크를 끌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토) 방송될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9회에서는 가수 유열이 15살 연하 아내와의 만남부터 결혼까지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유열은 연애와 결혼생활 중 있었던 상상 초월 행보를 털어놔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열이 아내와 서울과 부산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를 해오던 중 어느 날 아내에게 “벚꽃 구경하러 내려갈 거다. 깜짝 선물이 있으니 공항으로 나와서 준비하고 있어라”라는 말을 남긴 뒤 어머니를 모시고 깜짝 등장했다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것.

김주하는 “엄마가 선물이에요? 시어머니가?”라며 동공 지진을 일으키고, 문세윤은 “결혼 어떻게 했대?”라며 경악한다. 조째즈 역시 “이런 얘기하면 그렇지만 뭔가 잘못된 것 같은데”라며 놀란다. “상견례 전 아내와 어머니가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항변한 유열의 행동이 결국 어떤 결과를 초래했을지 호기심을 높인다.

또한 외동아들인 유열은 신혼집 바로 옆 아파트에 어머니를 모신 뒤 아내에게 “아침마다 문안 인사를 하자”라고 제안했다고 알리고, 김주하는 “혼자 가는 것도 아니고 같이 가자?”라고 당황한다. 급기야 문안 인사 후 아내와 어머니만 아침 식사 준비를 했다는 말에 3MC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에 유열은 “결혼 초를 돌아보면 사람이 아니었구나!”라고 양심고백을 해 웃음을 터트린다.

하지만 유열은 끝내 “저 사람은 날 사랑하려고 태어난 사람 같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뭉클함을 자아낸다. 그렇지만 순간 감동하던 김주하가 “너무 마음이 안 좋다! 이런 남자도 있는데!”라고 갑자기 버럭 해 웃음바다를 만들고, ‘인간 손수건’이라는 새 별명을 얻게 되면서 폭소를 일으킨다.

그런가 하면 유열은 “내가 바로 1987년의 남진 대 나훈아, HOT 대 젝스키스였다”라며 데뷔 당시 최강 라이벌이었던 이정석과의 인기 경쟁을 증언해 흥미를 돋운다. 더불어 뜨거운 팬심을 힘입어 MBC 10대 가수상을 수상했던 일과 “30년 동안 매월 한 달도 빠짐없이 용돈을 주고 있는 효자곡”이라고 소개한 데뷔곡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의 저작료 수준에 대해 전한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08/0000295707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뉴트로지나 모공 딥톡스로 매끈한 화잘먹피부만들기! #아크네폼클렌징 체험 이벤트(50인) 161 00:08 3,00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57,63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79,2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42,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77,51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02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17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5,86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0,4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8,7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345 유머 원래 뮤지컬 전공이었다는 지예은 12:22 123
2997344 이슈 원덬이 보고싶어서 올리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그날을 기약하며> 12:17 58
2997343 유머 신용카드를 착실히 사용한다는 말들(경주마) 3 12:17 431
2997342 기사/뉴스 ‘85세’ 최불암, “건강 안 좋다”…‘한국인의 밥상’ 하차 후 전해진 근황 3 12:16 706
2997341 이슈 미국 패션 브랜드 안나 수이 신상 14 12:14 1,421
2997340 유머 언니한테 밀려 떨어지면서 멋지게 착지하는 후이바오🩷🐼 18 12:12 835
2997339 이슈 (유퀴즈) 역할을 위해 싫어하는 사과를 먹으며 15kg 감량! 단종이 환생한 것 같은 박지훈의 변신🍎 12 12:11 1,118
2997338 이슈 롯데 프런트도 망연자실. 23시까지 지켰는데 뭘 더 어떻게 해야하나 -> KBO 이중징계 가능성도 26 12:07 1,437
2997337 유머 우리집 고양이, 요새 계속 이거.twt 4 12:04 1,380
2997336 기사/뉴스 "임종 전까지 사회환원 당부" 원룸 살며 억척같이 모은 5억 기부 고(故) 윤인수님 27 12:03 1,714
2997335 정치 유시민의 묘한커뮤니티 언급으로 서로 난가병 걸린 커뮤들 57 12:01 3,204
2997334 기사/뉴스 '전 연인에 앙심'…숨어 있다가 흉기난동 50대 체포 12:00 199
2997333 유머 늦둥이 여동생이 있는 오빠의 카톡 37 11:58 4,177
2997332 유머 아카데미연기상 받을만한 개 5 11:57 1,031
2997331 유머 아무 사고도 안쳤는데 뉴스에 계속 나오는 대한민국 평범한 가장의 최신 근황 28 11:56 3,204
2997330 기사/뉴스 부동산 매물 쏟아지는 강남 대장주 • • • 단숨에 호가 36억 뚝 31 11:56 1,849
2997329 기사/뉴스 “이거 비슷한데…” 뷔-민희진 카톡, ‘아일릿-뉴진스 카피 의혹’ 재판 증거 됐다 21 11:54 2,043
2997328 기사/뉴스 트럼프, 중국에 ‘납작’…대만 무기 판매 ‘멈춤’ 6 11:54 556
2997327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비비 "아주, 천천히" 11:53 91
2997326 이슈 <토이스토리5> 메인 예고편 공개! 3 11:52 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