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당이랑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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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혁신당 합당 논의 공식화…2개월 의견 수렴 돌입
정책 의총·17개 시도당 토론·전당원 투표 절차 진행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위해 사과 각오로 제안”
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23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정 대표가 합당 논의를 위한 정책 의원총회 개최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어 “원내 논의와 함께 17개 시도당 단위로 당원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지도부가 구상한 절차는 정책 의원총회 이후 17개 시도당 당원 토론을 거쳐 전당원 투표로 당원 의사를 확인하고, 중앙위원회 의결로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이 같은 일련의 과정에는 약 2개월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정에 차질이 없을 경우 3월 중순까지 합당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