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현대차 ‘목표가 85만원’ 거침없는 질주…‘노조 리스크’ 변수
1,458 10
2026.01.23 16:04
1,458 10
JOURod

현대자동차가 새해 들어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년 말 30만원 이하였던 주가는 이미 50만원까지 훌쩍 넘었고, 증권가는 85만원까지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자율주행과 로봇 등 신사업에 기대감이 쏠리면서 이젠 테슬라와 비교하는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 다만, 최근 노동조합이 로봇 현장 투입을 공개 반대 하는등 ‘노조 리스크’가 부각되는 건 주가 상승 흐름을 제약할 요인으로 주목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 주가는 21일 종가 기준 최고치인 54만9000원을 찍고, 22일 52만9000원으로 소폭 조정을 거친 데 이어 이날 다시 한번 오전 중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는 코스피 시가총액 3위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 시총은 종가 기준 지난해 12월 29일 60조원대에 오른 데 이어 7일 70조원, 13일 80조원, 19일 90조원, 21일 100조원을 차례로 넘겼다.


증권가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현대차의 목표주가를 65만원에서 85만원으로 30.8% 상향했다. KB증권은 158% 상향한 80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수정했다. iM증권은 목표주가를 54만9000원에서 65만원으로, 다올투자증권은 47만원에서 64만원으로, NH투자증권 역시 48만원에서 6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증권가들이 잇달아 전망치를 높인 배경에는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미국 로봇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있다. 삼성증권은 2029년부터 현대차가 자체 공장 외 고객사를 확보해 1조원의 로봇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한다. 

다만 최근 현대차 노조가 로봇사업 등에 공개 반발하고 나선 건 변수로 지목된다. 실제 노조가 공개 성명서를 낸 22일엔 현대차 주가가 하락세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전날 소식지를 통해 “로봇을 생산 현장에 투입하면 고용 충격이 예상된다”며 “노사 합의 없이 단 한 대의 로봇도 현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밝혔다.

https://naver.me/IxKzh7im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395 01.26 21,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37,1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2,2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7,78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6,9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00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572 기사/뉴스 '치사율 75%' 바이러스 인도 동부서 확산 조짐 18 03:29 858
2973571 이슈 숨길 수 없었던 안효섭의 사심 03:14 609
2973570 이슈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투신 시도 (* 영상주의) 37 03:06 3,017
2973569 이슈 현직 소방관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는 덱스 유튜브 6 02:55 2,711
2973568 유머 나무타서 중드 촬영장 도촬중인 댈찍바오들 4 02:46 1,028
2973567 이슈 제발 원래 있는 단어를 쓰자.jpg 37 02:41 2,522
2973566 유머 이름만 가져가고 공계인데 피디 맘대로 하는 채널.jpg 02:37 1,648
2973565 유머 편견 없는 대한민국 jpg. 31 02:21 4,015
2973564 유머 친구에게 새해 덕담 적어달라고했는데 이렇게 적어줌 13 02:16 2,345
2973563 이슈 요즘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책..jpg 15 02:13 3,654
2973562 유머 뉴욕 날씨에도 꿋꿋한 카우보이 5 02:11 858
2973561 이슈 어느날 갑자기 증발해버린 남자친구... 36 02:09 4,767
2973560 이슈 진짜 어이없는 맞춤법 레전드 11 02:08 1,355
2973559 이슈 전국 보부상들 눈물 흘리면서 보는 짤......gif 18 02:07 3,365
2973558 이슈 임보라가 직접 만들었던 스윙스 도자기 8 02:05 2,993
2973557 기사/뉴스 "방송의 진한 맛 아니다"…육식맨이 맛본 '윤주모 밀키트' 솔직 후기 4 02:05 2,009
2973556 기사/뉴스 [단독]'200억-82억 추징' 차은우·판타지오, 맞대응 나섰다...대형 로펌 선임(종합) 02:04 606
2973555 이슈 단거랑 디저트 안 좋아하는 사람들의 일상.jpg 26 02:03 2,602
2973554 이슈 레전드로 꼽히는 나혼산 최고의 먹방ㄷㄷㄷ.gif 21 02:03 3,669
2973553 이슈 자다가 새벽에 이불 찾을때 특ㅋㅋㅋㅋㅋㅋㅋ 4 02:02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