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이혜훈 인사청문회, 청와대 검증 실패 책임 묻겠다"
1,203 47
2026.01.23 11:37
1,203 47

국민의힘은 "모든 진실을 파헤쳐 청와대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우여곡절 끝에 오늘 이혜훈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게 됐다"며 "청문회가 이 지경에 이른 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사전 검증은 사실상 전무했고,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회로 전가됐다"며 "문제 인사를 걸러내지 못한 채 국민 앞에서 검증하라고 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 방기이자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회에 대한 모독에 가깝다"고 했다.


그는 "증여 의혹, 위장전입, 불법 청약까지 어느 하나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며 "모두 국민 상식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정도 의혹이 제기됐다면 이를 해소하기 위한 성실하고 충분한 자료 제출은 후보자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후보자 측 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도 비판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원펜타스 부정 청약 관련 위장전입 의혹'과 관련해 아파트 출입 기록과 차량 출입·등록 기록, 실거주 여부를 판단할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 핵심 자료가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장남의 대학 입학과 관련한 해명 번복도 문제로 제기했다. 그는 "후보자가 사회기여자 전형이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입장을 바꿔 사회기여자 전형 입학 사실을 시인했다"며 "이로 인해 그간 제출된 자료 전반의 신빙성마저 의심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 과정 전반에서 책임 있는 해명보다는 회피로 일관해 왔다"며 "국민의힘은 오늘 청문회에서 제기된 모든 의혹을 끝까지 따져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최다한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6360

목록 스크랩 (0)
댓글 4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5 01.21 14,5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8,0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7,3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079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월드클래스’…판빙빙·호날두 잇는다 13:04 12
2970078 이슈 일본인이 한국으로 이직하고 놀란 점 13:04 142
2970077 이슈 벌써 밈 된 거 같은 "차은우 때문에"...jpg 1 13:02 705
2970076 이슈 리무진서비스 199회는 키키 수이 님과 함께합니다🦩 1 13:02 40
2970075 이슈 요새 인스타에서 잘생겼다고 입소문 나고 있는 부산 하수구 뚫는 사람 11 13:00 1,282
2970074 이슈 씨스타가 부를 뻔 했다는 스테이씨 노래...jpg 4 12:59 567
2970073 이슈 나이들면 안먹을 줄 알았는데 더 먹는다는것 10 12:59 778
2970072 이슈 차은우가 방문했다고 인스타에 올라온 그 장어집이 이 집이야?ㅅㅂ 6 12:59 1,425
2970071 정보 Q : 고양이도 산책이 필요한가요? A : 아니오 1 12:59 345
2970070 이슈 은행 입장에선 진상 취급 받을수도 있는 민폐행동.. 16 12:57 2,011
2970069 이슈 한류 이용해서 해외 광고하는 일본 라면 1위 회사.jpg 14 12:56 1,347
2970068 이슈 선업튀 일진녀 근황 9 12:56 1,249
2970067 이슈 아덴조 안효섭 - InStyle Rumi and Jinu Answer Fan Mail 3 12:56 149
2970066 정보 패리스힐튼 근황. 7 12:55 1,001
2970065 유머 캐나다에서 반포자이 찾는 고윤정 12:55 679
2970064 유머 @역조공 빡세게 하겠습니다! 5월달은 힘들어요 세금 내야되거든요 8 12:54 1,204
2970063 이슈 립싱크하는데 반응 좋은 가수 ㄴㅇㄱ 1 12:54 460
2970062 기사/뉴스 5월초까지 다주택 안팔면 양도세 폭탄… ‘6·3선거 전 집값 낮추기’ 총력 4 12:52 478
2970061 이슈 최근 한국 고시원 근황 19 12:52 2,726
2970060 유머 최강록 ) 노래부르는 걸 좋아함 -> 근데 서울재즈아카데미에서 드럼을 배움 -> 갑자기 서울대 가고싶음 -> 근데 트롬본을 배움 -> 그러다 스페인어과를 감 -> 악기살 돈 모으러 일식집에 들어감 -> 엥 괜찮네? 장사시작. 9 12:51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