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월드클래스’…판빙빙·호날두 잇는다
546 4
2026.01.23 13:04
546 4


 

약 200억 원 규모의 탈세 의혹의 차은우 사례는 전세계 기준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 국세청이 통보한 추징액 기준으로 보면, 해외 유명 스타들의 탈세 사례와 비교해도 손에 꼽히는 수준이다.

차은우가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고, 모친 A씨가 설립한 법인 차스갤러리는 지난해 9월 조직 형태를 주식회사에서 유한책임회사로 변경했다. 동시에 법인명도 ‘디애니 유한책임회사’로 바꿨다. 등기부등본상 확인된 내용이다.

기존 김포에 있던 법인 주소지는 같은 시기 인천 강화군 불은면으로 이전됐는데, 해당 주소지는 차은우 부모가 운영하는 장어집으로 알려졌다.

주식회사를 유한책임회사로 전환한 배경으로는 외부 회계 감사 회피가 지목된다. 일정 규모 이상의 주식회사는 외부 감사를 받아야 하지만, 유한책임회사는 외감법상 공시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재무제표 공시 의무도 없다. 외부에서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

주소지를 강화도로 옮긴 점도 주목된다. 강화군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성장관리권역 등으로 분류돼, 법인이 부동산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등록세 중과를 피할 수 있다. 해당 법인은 이 과정에서 사업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한 정황도 포착됐다. 국세청은 이를 근거로 실질적인 사업 활동 없이 주소만 둔 페이퍼컴퍼니 성격이 짙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국세청은 차은우가 소득세 최고세율 45% 적용을 피하기 위해 법인세율이 더 낮은 가족 법인으로 소득을 우회시켰다고 보고, 약 200억 원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했다.

이 금액은 국내 연예계 기준으로 최대 수준이며, 해외 사례와 비교해도 상위권이다. 기존에 보도된 판빙빙, 정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윌리 넬슨, 샤키라에 이어 분류될 정도다. 톱10에 들어갈 수준이라는 것.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해 육군 군악대로 복무 중이며, 출연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더 원더풀스’ 공개를 앞두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68/000121188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29 01.22 16,2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9,1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0,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0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176 정치 '정청래 대표는 합당 제의와 관련하여 대통령과 전혀 논의한 바 없음'을 당 공보국에서 공식발표했습니다. 즉 당청 조율은 없었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14:31 8
2970175 이슈 요즘 이거 없어지면 절실하게 빈자리가 가슴 아픔... 14:31 69
2970174 이슈 단 5일만에 양조 가능한 21년산 위스키 9 14:28 701
2970173 이슈 게이 연프 남의연애4 출연진 공개 13 14:27 809
2970172 유머 호주의 조형물들 4 14:27 288
2970171 이슈 사먹으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란다는 의외의 음식...jpg 12 14:26 1,049
2970170 이슈 일본 경악한 남자...jpg 7 14:26 606
2970169 이슈 [1화 예고] 개업 임박! 헤어, 네일, 요리, 육아, 댄스까지!? 삼 형제가 무엇이든 다 해드립니다🫡💈 #보검매직컬 EP.1 4 14:26 114
2970168 정치 이언주 : 대통령의 평소 지론을 끌고 와서 마치 어떤 구체적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포장해서 얘기하는 것은 대통령과 대통령실에 대한 위험한 얘기이고 시도다. 또 당원들을 오해하게 만드는 매우 부적절한 행위라고 생각한다. 22 14:26 381
2970167 정보 세계제빵월드컵 팀대한민국 우승🥖🐢🇰🇷 1 14:25 218
2970166 이슈 기독교가 한반도에 들어올 때, ‘전도, 천사, 복음, 성경’ 같은 단어를 불교에서 빌려다 쓴 건, 자기네 개념(Heaven, Angel, Gospel)을 우리 언어 시스템 속에서 낯설지 않게 설명하려고 이미 존재하는 불교 단어를 차용한 거지요. 이걸 문화적 번역(Cultural Translation)이라고 합니다! 신기하다! 7 14:24 319
2970165 기사/뉴스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에게 ‘주사이모’ 소개 받아” (그알) 15 14:24 1,684
2970164 이슈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 선언한 쿠팡.america 3 14:24 489
2970163 정치 한동훈 '제명 철회 집회' 독려…張 단식 중단 하루만에 재점화 14:24 44
2970162 이슈 에이핑크 X 판다(팬덤명) 𝐋𝐨𝐯𝐞 𝐌𝐞 𝐌𝐨𝐫𝐞♡°◌̊ 챌린지 1 14:24 100
2970161 기사/뉴스 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검토 중이나 확정 안 돼" 14:22 64
2970160 기사/뉴스 '내란 선동' 황교안, '尹 체포방해' 재판부 기피신청..."불공정" 14:21 129
2970159 이슈 진짜 특이한 것 같은 JYP 자회사 신인 걸그룹 노래.jpg 7 14:21 741
2970158 정치 정청래 “장동혁, 빨리 회복해 통일교·신천지 특검하자…고생하셨다” 42 14:20 671
2970157 이슈 부자를 찔러 죽이고 돈을 터는 것도 '능력'인데 그걸 막아 주는 게 국가고 사회인 것. 그건 법을 어기는 짓이라고? 세법도 법임. 세법은 옳지 않고 형법은 옳은가? 29 14:16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