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올해도 예년보다 기온 높을 듯…낮을 확률은 '0%'
1,642 16
2026.01.23 11:02
1,642 16

vXWjNc

 

기상청은 23일 2026년 기후 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전망에서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1991∼2020년 평균) 연평균 기온(12.3∼12.7도)보다 높을 확률을 70%, 비슷할 확률을 30%로 제시했다.

 

평년기온보다 낮을 확률은 0%로 봤다.올해 연평균 기온은 평년 연평균 기온보다 0.601∼1.826도(평균 1.12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고려하면 '사상 최악의 더위'가 나타났던 2024년 세워진 연평균 기온 1위 기록(14.5도)을 뛰어넘는 수준까지는 안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반구 전체적으로, 특히 유럽에서 유라시아를 거쳐 동아시아까지 동서 방향으로 고기압성 순환이 평년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전반적으로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동아시아는 올해 연평균 기온이 평년기온보다 0.595∼1.110도(평균 0.856도), 전 지구는 0.528∼0.694도(평균 0.623도) 높을 것이라는 게 기상청 전망이다.

 

북서태평양과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도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 올해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측됐다.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가 평년 치(16.4∼16.6도)보다 높을 확률은 80%, 비슷할 확률은 20%, 낮을 확률은 0%로 제시됐다.

 

올해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 수준보다 0.40∼1.29도(평균 0.899도) 높을 것으로 예측됐다. 전 지구와 동아시아 해수면 온도는 평년 수준과 비교해 각각 0.432∼0.552도(평균 0.494도)와 0.423∼0.783도(평균 0.626도) 높아질 전망이다.뜨거운 바다는 더위를 부추긴다.

 

작년 전 지구 해양 열용량(수심 약 2㎞ 이내)이 약 306ZJ(제타줄·10의 21제곱 줄)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우리나라 주변 해역과 북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123061400530?input=tw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45 01.22 18,1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6,6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2,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9,1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1,5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563 이슈 요즘 뜨는 라이징 정도였던 테일러스위프트가 미국 국민여동생급 신드롬 일으키며 완전히 슈퍼스타가 된 앨범 19:55 5
2970562 정치 [단독] "장경태 진짜 손 조심해야"…'절친' 비서관 대화 입수 19:55 32
2970561 정치 "국민 탄식 들불처럼" 외쳤지만…국힘 지지율 22% '최저' 유한울 기자 유한울 기자 1 19:54 40
2970560 이슈 남의 강아지들 이름 뒤에 ㅇㅇ씨 붙여서 모카씨 두부씨 마냥 부르는게 버릇인데, 미국 강아지들한테도 그렇게 부른단말임 2 19:53 294
2970559 유머 한국인이라면 호가 더 많을 거 같은 두쫀쿠 1 19:53 337
2970558 유머 영통팬싸에서 AI인 거 들통난 여돌 (200억 탈세) 3 19:53 613
2970557 이슈 다꾸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실 분 4 19:52 203
2970556 이슈 두쫀쿠 말고 한쫀쿠 필요함 5 19:51 392
2970555 기사/뉴스 '의사 진료 불만' 대학병원에 인화물질 가져간 50대 남성 체포 19:51 86
2970554 이슈 엑소 카이 : (필터쓰고 얼굴 막쓰는 찬열에게) 형.. 아이돌이야... 형 엑소야... 4 19:51 369
2970553 유머 눈이 찐으로 빡쳐보이는 그림 4 19:50 432
2970552 이슈 근데 진짜 이런 식당이 문닫는거보면 무섭다..............twt 7 19:48 2,022
2970551 기사/뉴스 [속보] "살을 들어내고 싶은 지옥"…중학생 모텔 살해 유족, 국가상대 5억 손배소 4 19:46 1,301
2970550 유머 어서오세요 편하신데 앉으세요 4 19:44 754
2970549 이슈 새우광인이라고 불리는 유튜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9:44 1,562
2970548 이슈 비정상회담 나왔던 "마크 테토" 따끈한 근황 12 19:43 3,320
2970547 정치 ???:우리 회사는 사람들한테 인기가 없고 영세해서 망할거야 그러니까 대기업서 우릴 받아줘야되! 그럼 다음 대기업 회장은 우리거가 될거야! 6 19:40 1,049
2970546 이슈 연프 역대급 존잘이라는 남의 연애 출연자 10 19:39 2,809
2970545 이슈 [데이식스의 겨울캠핑 🏕️] EP.4 "캠프파이어와 속마음 이야기" 19:38 49
2970544 유머 동화같은 펭수와 아기염소❄️ 13 19:37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