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y-R5e756Ko?si=FEWXprm-30oUt9M9
여드레 동안 이어진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이렇게 평가한 국민의힘.
장 대표는 전날 병원으로 이송되기 직전 국민적 분노가 불 붙고 있다고 했지만, 한국갤럽이 오늘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는 이 말을 뒷받침하지 못 했습니다.
단식이 진행 중이던 20일부터 어제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22%로 나타났습니다.
2주 연속 떨어진 것으로, 지난해 8월 둘째주 이후로 최저 수치입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43%로 국민의힘과의 격차는 21%포인트로 벌어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61%로 2주 만에 60%대를 회복했습니다.
장 대표의 투쟁 방식에 의문을 제기함과 동시에, 박근혜 전 대통령 설득으로 단식을 그만둔 점도 극히 일부 지지층만 생각한 잘못된 전략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 야권 관계자는 JTBC에 "민주당은 혁신당과 합당한다며 운동장을 점점 넓게 쓰는데 국민의힘은 오른쪽 끝으로 쪼그라들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영상취재 공영수 신승규 영상편집 김황주 영상디자인 신재훈 신하경]
유한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5076?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