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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하이킥] 장성철 "합당 제의? 정청래의 대형 사고.. 주목 받는 대통령에 질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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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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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철 > 근데 그거에 대한 전제 조건들이 있죠. 최고위원들과 충분히 상의하고, 대통령실과도 긴밀하게 협의를 하고, 그래서 고위급에서는 다 어느 정도 공감대 형성을 하고. 이렇게 당원들 설득해 나가는 과정을 가지게 되면 '여당이 이제 뭉치는구나. 진영이 뭉치는구나' 그런 생각을 했는데. 점점 이제 밝혀진 것을 보면 최고위원들한테도 회견 20분 전에 알려줬다. 최고위원들이 '우리가 들러리야? 우리한테 이 중요한 문제를 상의를 안 해?' 반발을 많이 하고 있고. 대통령실은 그냥 언질을 받았던 거 같아요. '그냥 우리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한번 생각해 볼까? 이런 생각도 있어요' 거의 이 정도지, 이 합당에 대해서 긴밀하게 상의 안 했던 거 같아요. 그 얘기를 듣고 나서부터는 '정청래 대표가 간이 배 밖으로 나왔구나. 대형 사고 쳤구나'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왜냐면 이게 향후 집권 세력, 민주당 여권 세력의 정치적인 권력 구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도 있거든요. 왜냐면 조국 대표를 자기 편으로 해서 8월 전당대회 때 내가 당대표 되는데 어떤 세력의 도움을 받겠다는 측면이 하나가 있고. 또 하나는 2030년에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 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는 경쟁자가 한 명이 더 생긴 거잖아요. 이 중요한 문제를 대통령실과 최고위원들과 상의를 안 했다라는 것은 솔직히 상상을 못 했어요. 그래서 대형 사고 쳤다라는 생각이 첫 번째 하나 들었고, 또 하나는 정청래 대표가 이율배반적인 모순적인 행동을 한 거예요. 항상 주장한 게 뭐예요? 당원 주권주의 계속 얘기했잖아요. 그러면 적어도 이렇게 대형 이벤트라면 빌드업을 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어야 돼요. 그런데 그냥 갑자기 툭 던졌단 말이에요. 긴급 기자회견. 신인규 변호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어제랑 오늘, 적어도 내일까지는 대통령이 주목받고 스포트라이트 받아야 되거든요. 주가 5000 시대 이거 정말 어마어마한 일 아니겠습니까? 1년도 안 돼 가지고 달성한 거 아니에요. 대통령 기분 좋으셨고 주위에서도 당에서도 이랬어야 돼요. 긴급 기자회견 어떻게 해야 되냐면 '조국혁신당과 합당하겠습니다' 이게 아니라 '주가 5000포인트 달성했습니다. 우리 민주당은요. 이재명 정권 성공을 위해서 주가 6000포인트, 7000포인트 갈 때까지 정책적으로 여러 가지 법률적으로 제도적으로 뒷받침 잘하겠습니다.'
 
◎ 진행자 > 충분히 조명을 해줘야 된다.
 
◎ 장성철 > 이재명 대통령 띄워줬어야 돼요. 근데 지금 이런 대형 사고를 쳤다라는 거는 정청래 대표가 자기의 정치적인 욕심 때문에 진영의 여러 가지 일들을 헝클어 놓은 것이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 신인규 > 여기에 조금만 부연을 하자면 지금 여당의 지지율이 대통령 지지율보다 낮은 건 사실이거든요. 그런 차원에서는 여당이 욕심을 부릴 게 아니라 오히려 대통령님의 여러 가지 잘한 부분들을 더 부각을 시켜줘야 되는데 그 부분이 많이 부족했던 거 같아요. 이게 지금 단 한 번의 실수로 보이진 않고, 과거에도 대통령께서 해외 순방 가실 때마다 외교 안보 라인들을 공격한다라든지 당내에서 여러 이견들을 자꾸 내다가 이번에 대형 사고가 터졌다고 보는 거거든요.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 이제 임기가 1년이 안 됐어요. 되게 오래되신 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
 
◎ 진행자 > 가장 힘이 있을 때죠 지금.
 
◎ 신인규 > 지금 한 7개월 정도 된 상황 아니겠습니까? 근데 이번에도 지도부 만찬에서 대통령께서 농담을 던지셨다는 거 아닙니까? '혹시 반명이세요?' 이렇게 농담을 던졌더니 '친청이다. 그래서 청와대다' 이렇게 해서 마무리를 했다라는 기사도 봤었는데요. 저는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이 당내에서 흔들렸다고 생각해요. 가장 대표적인 예가 최근에 검찰 개혁 이슈로 당내에서 시끄러웠지 않습니까. 그때 정청래 대표가 함구령을 내리는데 그 함구령이 통하지를 않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사실은 '1인 1표제'라는 정청래 대표에게 유리한 룰 개정에 대해서도 '이거 이해 충돌 아니야?'라는 이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중앙위 부결이 됐는데 정청래 대표가 또 지금 밀어붙이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런 상황에서 지금 합당 이슈까지 나왔기 때문에 저는 정청래 대표가 리더십이 지금 확고하지 않은 상태, 리더십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본인이 연임에 대한 욕심은 있고. 이걸 지금 하려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까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이라는 승부수를 하나 던진 거 아니냐, 그런 분석도 가능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이게 박수라는 게 서로 마주쳐야 소리가 나잖아요. 그럼 조국 대표도 이익이 있어야 되겠죠. 아무래도 조국혁신당의 지금 지지율로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상황 속에서 조국 대표는 아마 꿈이 대권에 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정청래 대표의 연임과 조국 대표의 대권이라는 것이 하나의 협상 카드로도 서로의 마음에 또 작용할 수도 있지 않았나. 이런 다양한 해석들이 지금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전 이번에 정청래 대표의 그 조급함이 불러온 실수 내지는 사고 아니겠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진행자 > 앞서 말씀 주셨듯이 이 문제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이제 향후 당 대표, 그다음에 대권 후보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건데. 달리 말하자면 이런 결정이 만약에 합당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정청래 대표의 향후 연임과 그다음에 대권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의 영향력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거라고 보시나요?
 
◎ 장성철 > 그러니까 지금 정청래 대표는 관심이 이재명 정권의 성공이 아닌 것 같아요. 국정 운영 뒷받침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모든 관심과 초점은 '8월 달 전당대회 때 나는
 
◎ 진행자 > 연임할 수 있을 것이다.
 
◎ 장성철 > 다시 당대표가 되어야 되겠다' 그 생각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 이것도 계속 추진하고 있는 것이고, 오늘 이렇게 긴급 기자회견을 했다라는 거는 저 같은 평론가는 뭐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냐면 '대통령이 주목받는 것에 대해서 시기 질투한다. 내가 주목받아야 된다' 그렇기 때문에 갑자기 이런 발표를 한 것이 아니냐.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어요. 적어도 그냥 지난번 며칠 전에 여당 지도부와 대통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 같이 만찬 했잖아요. 분위기 좋았잖아요. 그럼 이런 중요한 문제라면 그 자리에서 최고의 지금 여권의 지도부들이 모여 있잖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76035?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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