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2_0003487040
한 민주당 국토위원은 "정 대표의 말은 6.3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면 하고 도움이 되지 않으면 안 한다는 취지였다"며 "또 혼자 (결정을) 한 것이 아니라는 점, 이런 (합당 논의를) 오픈해서 하기는 사안이 어려워서 이렇게 (전격적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 이제 논의가 시작된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다"고했다.
또 다른 국토위원도 "정 대표 본인은 (전격적으로 제안해야 할) 유형의 사안이라고 생각했다고 했다"며 "이런 형태의 공론화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했다.
이어 "(먼저 당내 의견을 수렴할) 성격의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것"이라며 "찬반과 이해 관계 때문에 아예 (합당 논의) 진행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