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교사 개인 연락처로 ‘학부모 민원’ 금지된다
52,319 490
2026.01.22 14:22
52,319 490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교사는 학부모 등의 민원을 직접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또 학교장은 중대한 교권 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교사와 학생을 긴급 분리 조처해야 한다.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에겐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교육부는 22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학교 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보면, 우선 오는 3월부터 학교 대표번호와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이어드림) 등 학교가 지정한 공식 창구로 학교 민원 창구가 하나로 통일된다. 교사 개인 연락처나 에스앤에스(SNS)를 통한 민원접수는 금지된다. 교사들이 민원 대응 업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처다.


학교장에게는 ‘긴급조치권’이 부여된다. 상해·폭력, 성폭력범죄 등 교원지위법이 규정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행하면 교장이 교사와 학생을 즉시 긴급 분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핵심이다. 이를 위해 3월 중 교원지위법을 개정할 계획이다. 학부모의 악성 민원 발생 시에도 학교장의 조치 권한·대상·절차 등의 주요 내용을 초·중등교육법 등에 담기로 했다. 명문화한 조치 사항은 ‘학교 민원 처리 세부 매뉴얼’로도 명시해 새 학기 시작 전인 2월에 학교 현장에 안내된다.



관할 교육청의 법적 대응도 강화된다. 교육부는 중대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할 경우 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수사기관이 고발하도록 하는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관련 내용을 포함한 법률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현재는 고발 여부는 관할청의 재량 사항으로 규정돼 있는 탓에 실제 고발로 이어지는 경우는 연간 10여건 수준에 그칠 정도로 드물다.


또한 학부모 등 보호자의 교권 침해 행위에 대해서는 교원지위법 시행령을 고쳐 위반 횟수와 상관없이 과태료 부과 금액을 300만원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현재는 교권 침해 행위의 건수에 따라 100만~300만원으로 가중되는 구조다.



생략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241062.html

목록 스크랩 (1)
댓글 49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417 01.22 6,7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9,7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3,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1,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4,78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5,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741 이슈 임신한 친구 두쫀쿠 만들어 주기로했는데 걍 주지말까? 5 04:03 251
2969740 이슈 아쉽다는 평이 있는 월드이즈마인 리믹스 편곡 버전.twt 04:01 43
2969739 이슈 한국에서 발매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 보아 일본곡 4 03:39 333
2969738 이슈 이번 쇼미더머니에서 올패스 받고 반응 좋은 참가자 과거 03:38 534
2969737 유머 전국민 공감할수있다 생각하는 부모님 외출시 일어나는 상황 18 03:22 1,789
2969736 이슈 아침산책하는 강아지 5 03:13 1,072
2969735 유머 현실고증 오진다는 부산 엄마 8 03:01 1,069
2969734 정치 "정청래, 벌써 몇번째냐" JTBC 11 02:45 808
2969733 정치 여초를 또 다시 댓글알바단이나 조작(작전)세력으로 몰기 시작한 듯 40 02:34 1,836
2969732 유머 [언더월드] 칠복이가 열빙어 다음으로 좋아하는 냄새 3 02:33 933
2969731 유머 코스피 붕괴 모음집 14 02:25 1,483
2969730 이슈 신기한 영화 촬영 방법 15 02:23 1,301
2969729 이슈 어깨 넓이가 54cm라는 롱샷 김률 11 02:19 1,824
2969728 유머 장현승 프롬 ㄹㅇ 트친 같음 ㅋㅋㅋㅋㅋ 8 02:18 1,639
2969727 유머 딸한테 유행어 잘못알려주는 못난 애비 4 02:16 1,060
2969726 이슈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후 지점 248->131 약 절반으로 줄일 예정 31 02:15 1,695
2969725 이슈 올라온지 한시간만에 반응 터진 브리저튼4 메인커플짤 28 02:12 3,959
2969724 이슈 해리 스타일스 2026년 투어 일정 발표.jpg 6 02:12 1,188
2969723 이슈 어깨 수술하러 갔다가 에이즈 오진 받은 썰.jpg 92 02:08 8,737
2969722 이슈 몰래몰래 애니 성지순례 다닌다는 럽라 성우들.jpg 6 01:55 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