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하늬→조진웅 이어 차은우, '母회사로 200억 탈세 의혹'…반복되는 연예계 추징 [종합]
1,265 12
2026.01.22 13:11
1,265 12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으로는 이례적인 규모다.

 

22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번 추징 통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 입대 전 받았던 세무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조사에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됐으며, 차은우 측은 국세청 판단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로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 최종 결론은 내려지지 않았다.

 

국세청이 문제 삼은 핵심은 차은우의 소득 구조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기존 소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사이에 모친 명의로 설립된 A법인이 개입해 소득이 분산됐다고 판단했다. 판타지오와 A법인이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체결한 뒤 수익이 나뉘었지만,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인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에 가깝다고 보고 이를 편법적 절세로 간주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판타지오 역시 허위 세금계산서 처리 혐의로 수십억 원대 추징금을 부과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차은우 측은 "소속사 대표 교체 등으로 연예활동의 안정성이 흔들리자 보호 차원에서 모친이 직접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한 것"이라며 "A법인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정식 등록된 업체로,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적부심 결과가 받아들여질 경우 추징은 취소될 수 있으나, 기각될 경우 고지된 세금을 납부해야 하며 이후에도 조세심판원 심판청구 등 법적 절차를 이어갈 수 있다.

 

이번 논란은 차은우 개인을 넘어 최근 연예계 전반으로 확산 중인 '1인 기획사' 세무 이슈와도 맞닿아 있다. 이하늬(60억 원대), 유연석(70억 원대), 조진웅(약 11억 원) 등도 개인 법인 운영 과정에서 억대 세금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개인 소득세 최고 세율(45%)과 법인세 최고 세율(24%)의 차이로 인해, 국세청이 법인을 통한 소득 처리 구조를 면밀히 들여다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1120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46 00:05 7,5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7,7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4,3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885 기사/뉴스 BTS, 발매 전부터 기록 행진…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200만 돌파 14:21 0
2969884 기사/뉴스 전남도, 모금액·답례품 규모 전국 1위 ‘우뚝’ 14:21 1
2969883 이슈 9년전 오늘 첫 콘서트 '타임슬립' 막콘 했었던 아이오아이 14:21 45
2969882 이슈 아일릿 오프라인 공연 가격 인상가..... 1 14:20 197
2969881 이슈 포켓몬스터 팬텀 슬리퍼 4 14:20 83
2969880 기사/뉴스 [속보] “엄마한텐 쉿” 6살 딸 수년간 성폭행한 50대男… 징역 5년 더 늘었다 5 14:20 167
2969879 이슈 오늘 이슈 14:20 114
2969878 유머 타연프와는 다르게 쉴드가 안먹히는 솔로지옥 패널 세계관 14:20 135
2969877 정치 [속보] 李대통령 "대한민국 국민 가해하면 국내든 국외든 패가망신" 4 14:18 333
2969876 기사/뉴스 '200억 탈세' 차은우, 입대도 '군대런'이었나...소속사 "확인불가" 사실상 인정 [공식] 14 14:18 646
2969875 정치 [속보] 李대통령 "명분·대의 매달려 혼란 가중시키면 그건 개혁 아냐" 28 14:17 443
2969874 유머 한중일 통합시키는 에콰도르인 7 14:17 523
2969873 팁/유용/추천 올데프 베일리 노래 취향 #4 14:16 62
2969872 이슈 차은우 페이퍼컴퍼니로 말나오는 중인 곳 49 14:16 2,694
2969871 이슈 예전 드라마에서 종종 있던 지하철 씬 연출.jpg 3 14:15 861
2969870 유머 정지선 셰프의 짜장면 2시간 불려먹기 7 14:13 1,231
2969869 유머 귤쫀쿠 5 14:12 735
2969868 유머 역조공 5월달은 좀 힘들다는 아이돌 27 14:12 2,138
2969867 유머 첫째랑 둘째가 머리채 잡고 싸우는데 이거 재합사 진행해야게쬬...?ㅠ 7 14:12 1,008
2969866 이슈 사자가 유괴범으로부터 소녀를 지켜냄 4 14:11 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