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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슈돌’ 정우, 나날이 리즈 경신에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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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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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먹짱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준호의 아들 정우가 오빠 매력을 뽐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지난 21일(수)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05회는 ‘우리집에 왜 왔니’ 편으로 MC 김종민, 랄랄이 함께했다. 특히 원조 먹깨비 생후 31개월 정우와 먹짱계의 샛별 생후 17개월 서빈이의 먹짱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나날이 리즈를 경신하는 정우의 매력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시청률도 쾌조의 상승세를 보였다. ‘슈돌’ 605회는 최고 시청률 5.1%, 전국 시청률 3.7%를 기록하며, 상승세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닐슨 코리아 기준)이날 방송에서는 호우부자 김준호와 은우, 정우의 집에 랄랄과 서빈이 놀러 왔고 정우와 서빈의 먹짱 대결이 펼쳐졌다. “다 먹어줄게~”라고 각오를 밝힌 원조 먹짱 정우는 스파게티를 포크로 돌돌 말아 먹는 등 여유가 넘쳤다. 신흥 먹짱 서빈은 면을 손으로 잡고 고개를 꺾어가며 우걱우걱 집어넣는 등 거침없었다.

특히 정우는 동생 서빈 앞에서 오빠미를 제대로 발산했다. 정우는 “서빈아 많이 먹고 가라”라고 음식을 챙겨주는가 하면, “오빠가 안되겠어”라며 동생에게 먹짱의 자리를 양보했다. 또한 형아 은우가 자신에게 했던 것처럼 동생과 놀아줬다.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서빈이에게 가지고 와 반가움과 애정표현을 한 정우는 글을 읽지 못하는 데도 불구하고 서빈이에게 책을 보여주며, 그림 속 동물의 이름을 웅변하듯 큰소리로 외쳐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어느새 부쩍 자란 은우와 정우의 모습에 만감이 교차했다. 은우와 정우는 새해를 맞아 아빠와 파이팅 넘치는 등산도 함께 했다. 1년 전 아빠의 도움으로 계단도 겨우 올라갔던 정우는 이제 아빠의 도움 없이도 산길을 잘 걸었다. 또한 은우는 어른용 철봉을 잡고 14초 동안 매달리며, 아빠의 국가대표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모습으로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정우는 호리병에 담긴 튀밥을 꺼내려고 효자손을 사용하는 등, 사고력도 부쩍 늘었다. 은우와 정우의 형제애도 더욱 돈독해졌다. 정우는 호리병 속에서 튀밥을 꺼내기 어렵자 “형”에게 도움을 청했고, 은우는 튀밥을 꺼내다 지친 정우를 보자마자 호리병을 넘어뜨려 그 속의 튀밥을 마음껏 먹게 하는 ‘형아미’로 랜선 이모, 삼촌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 처음 만난 ‘슈돌’의 새 가족 손민수-임라라 부부의 쌍둥이 강단남매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계속됐다. 신생아 2개월 예방접종을 맞은 강단둥이남매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분 동생 단이는 주사는 맞고 단사이렌을 발동했다가도 엄마의 토닥토닥 한 번에 바로 울음을 뚝 그치며 확신의 여장부 포스를 뽐냈다. 2분 오빠 강이는 목청 큰 단이와 달리 음소거 울음으로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강단둥이남매의 아빠 손민수는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단이를 보며 꿀이 떨어지다가도 손목이 아픈 아내 임라라를 챙기는 모습이었다. 그는 체온을 2시간마다 측정해 발열 여부를 관찰해야 하는 열당직도 혼자 섰다. 손민수는 “이게 사랑이구나 느낀 건 절대 피곤해도 라라를 깨우지 않았다”고 말해 수많은 엄마들의 응원을 듬뿍 받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0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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