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2일) 오전 국회에서 당대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게 제안한다. 우리와 합칩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같이 윤석열 정권을 반대했다. 12·3 비상계엄 내란을 같이 극복해 왔다"며 "민주당은 윤석열 독재 정권 심판을 외쳤고, 조국혁신당은 '3년은 너무 길다'를 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따라서 6·3 지방선거를 따로 치를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이제 따로가 아니라 같이 시대정신에 입각해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원팀으로 같이 뛰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끝으로 "두 당의 합당을 위하여 조속히 실무 테이블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면서 "조국혁신당의 화답을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9/0000040677?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