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형돈, 모친상 당시 회상… "장례식장서 별 사람 다 와"
3,540 8
2026.01.22 10:15
3,540 8

QrMrSU

지난 20일 채널 '뭉친TV'에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웃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장례식장과 관련된 온라인 글을 접한 뒤 자신의 경험담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정형돈은 지난 2022년 모친상을 당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저희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도 3명이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나머지 끝에 있는 두 명은 종교가 있으신가 보다. 두 명은 조의만 표하려 했는데 이 친구가 절하는 줄 알고 몸을 숙여서 무릎을 꿇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머지 두 친구가 절을 안 하니까 이 친구가 무릎이 접힌 상태로 계속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걔는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절도 못하고 애매한 상태로 있었던 친구도 있었다"라고 난처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형돈은 또 다른 에피소드를 전하며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덧붙였다.

그는 "한 친구는 국화는 영정사진 밑에다 놓지 않냐. 그걸 향 피우는 데다가 꽂으려는 친구도 있었고 하여튼 별의별 분들이 많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정형돈은 "그런 분들 실수 때문에 장례식장이 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런데도 숨통 트이기도 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엄숙한 공간에서 벌어진 작은 실수들이 오히려 잠시나마 숨을 고르게 했다는 고백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9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94 01.19 26,7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3,6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24,2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1,8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16,55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2,9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680 기사/뉴스 [단독] '유죄 결정타' 대통령실 내부 CCTV 비밀 해제 허가 11:31 220
2969679 정치 조국 "민주당 합당 제안, 국민 뜻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결정" 5 11:31 73
2969678 이슈 포르투갈 호날두 동상 방화사건 발생 1 11:31 179
2969677 이슈 결혼식 한달차이 나는 친구가 못오겠다는 이유 8 11:31 439
2969676 이슈 트위터 난리났던 그림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twt 1 11:31 185
2969675 기사/뉴스 ‘전과 6회’ 임성근 “숨기지 않았다” vs 제작진 “1건만 확인” 3 11:30 181
2969674 정치 [속보] 장동혁, 박근혜 '단식 중단' 제안에 "그렇게 하겠다" 39 11:29 580
2969673 이슈 디즈니플러스 2026년 신작 라인업 공개 4 11:28 396
2969672 유머 결혼할때 약속을 지킨 남편 7 11:27 923
2969671 이슈 "이란, 전국민 인터넷 영구차단 추진…인증된 소수에게만 허락" 11 11:27 503
2969670 이슈 뉴욕 호텔 추가 수수료(보증금, 리조트 시설 수수료 등) 사라질 예정.x 2 11:27 362
2969669 이슈 9살에 혼자 일본으로 간 소년 11:26 434
2969668 유머 다이소에 파는 AI 말투 메모지 + 스티커 11 11:26 984
2969667 기사/뉴스 [공식] 악뮤 새 소속사 이름은 '영감의 샘터', 참 이찬혁 답다 11 11:25 1,084
2969666 이슈 호주에서 살아야하는 이유 2 11:24 450
2969665 정치 김병기는 바로 제명했지만 고소 당한 장경태는 여태 부둥부둥한 것만 봐도 정청래는 자기 비위만 맞춰주면 다 품고 간다 조국당도 마찬가지 15 11:24 417
2969664 유머 초코송이vs초코죽순 경쟁속에 나온 일본 맥도날드 신상품. 5 11:23 553
2969663 유머 삼각김밥으로 보는 루이후이 덩치 차이🐼🍙 18 11:23 816
2969662 기사/뉴스 "말을 아껴야지" 시작부터 티격태격…엑소 카이X세훈, '과팅' 출격 ('전과자') 1 11:22 258
2969661 기사/뉴스 ‘대체 무슨 일이?’ 이정후, LA 공항에서 구금 해프닝…해결 위해 前 美 연방 하원의장까지 나섰다 22 11:21 1,5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