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형돈, 모친상 당시 회상… "장례식장서 별 사람 다 와"
4,552 8
2026.01.22 10:15
4,552 8

QrMrSU

지난 20일 채널 '뭉친TV'에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웃으면 안 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정형돈은 장례식장과 관련된 온라인 글을 접한 뒤 자신의 경험담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정형돈은 지난 2022년 모친상을 당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저희 어머님 돌아가셨을 때도 3명이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나머지 끝에 있는 두 명은 종교가 있으신가 보다. 두 명은 조의만 표하려 했는데 이 친구가 절하는 줄 알고 몸을 숙여서 무릎을 꿇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나머지 두 친구가 절을 안 하니까 이 친구가 무릎이 접힌 상태로 계속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걔는 허리를 펴지도 못하고 절도 못하고 애매한 상태로 있었던 친구도 있었다"라고 난처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정형돈은 또 다른 에피소드를 전하며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해프닝을 덧붙였다.

그는 "한 친구는 국화는 영정사진 밑에다 놓지 않냐. 그걸 향 피우는 데다가 꽂으려는 친구도 있었고 하여튼 별의별 분들이 많았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이내 정형돈은 "그런 분들 실수 때문에 장례식장이 그래도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고 그런데도 숨통 트이기도 한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엄숙한 공간에서 벌어진 작은 실수들이 오히려 잠시나마 숨을 고르게 했다는 고백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79488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X더쿠💛] 피지? 각질? 매번 달라지는 피부 고민 있다면🤔 한율 #쑥떡팩폼 #유자팩폼 체험단 (100인) 406 00:05 6,0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8,73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33,75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19,71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22,2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5,5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2,4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4,33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649 이슈 개큰비상 걸렸다는 현재 그림업계의 AI 퀄리티 1 23:57 298
2969648 이슈 러시아 폭설 근황 3 23:54 733
2969647 이슈 2025년 스포츠 스타 수입 TOP10 7 23:53 458
2969646 이슈 아기호랑이 설호🐯 2 23:52 205
2969645 이슈 쇼미 준비하면서 이번 컴백 앨범도 같이 준비했다는 자체 프로듀싱 남돌 1 23:52 219
2969644 유머 쓰다듬는 손이 엄청 맘에 든 고양이 1 23:52 413
2969643 이슈 2026년 골든 글러브 레드카펫 드레스 스케치와 실물 4 23:51 358
2969642 이슈 숟가락으로 긁어주면 극락감 1 23:50 428
2969641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유튜브] 브라이언의 영어캠프 - 윌리엄 & 벤틀리편 5 23:50 287
2969640 이슈 요즘 얼합, 덩케 좋아 보이는 스프링피버 이주빈 안보현 3 23:48 409
2969639 유머 아 장하오한테 <광고성 스팸 전화> 왔는데 “저 외국인이에요.. 죄송해요 한국어 잘 못 해요” 이럼 1 23:48 672
2969638 이슈 가게 주방 싱크대에서 구조된 고양이.jpg 9 23:46 1,019
2969637 정치 이정주 기자 "합당하면 조국당 성비위 사건 세탁된다" 6 23:46 328
2969636 기사/뉴스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광고계 ‘손절’ 시작됐다 5 23:43 942
2969635 이슈 방탄소년단 고양 콘서트 예매자 나이 성별 통계 120 23:42 8,307
2969634 이슈 보2플 출신이라는 신인 남돌 컨포.jpg 1 23:42 497
2969633 이슈 어째선지 밈이 돼버려서 편집본까지 올라온 김동현의 '운동 많이 된다' 6 23:41 905
2969632 기사/뉴스 엄포→후퇴→목적 달성…주특기로 그린란드 軍기지 얻어낸 트럼프 2 23:41 349
2969631 유머 일본 뮤지컬에서 나온 한국인은 다 아는 구도 3 23:39 2,393
2969630 기사/뉴스 [속보]또 차량 건물 돌진 사고 발생…80대 몰던 승용차 버스 들이받고 상가로 3 23:39 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