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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기온은 오전 6시부터 영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찬바람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20도에 이르며 한파가 절정에 달한 모습입니다.
해가 뜨면서 기온이 조금 올라가지만 출근길 내내 영하 10도 아래의 강추위가 이어집니다.
서울 뿐 아니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대전 영하 12도 대구 영하 11도 광주와 부산은 영하 8도, 춘천은 영하 17도를 기록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과 인천이 영하 5도, 중부지역은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 전망입니다.
서해안과 제주엔 강풍주의보도 발효됐는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며 체감온도를 크게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곳곳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미세먼지 없이 맑은 가운데 호남과 제주 등엔 어제에 이어 눈 소식이 예보됐습니다.
내일은 경기남부와 인천에도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