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몰락한 처세의 달인
862 4
2026.01.21 21:25
862 4

https://youtu.be/y66aeARq334?si=GodKjlKVvTk0fuwe




내란의 혼돈 속에서 마이크 앞에 서더니 
갑자기 뭉치자고 했습니다.


한덕수 당시 국무총리 (24.12.08) 
지금은 우리가 모든 것을 넘어 뭉쳐야 할 때입니다.


재판이 불리해지자 감정에 호소하며 언변 뒤에 숨었습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25.11.26)
그날 밤 대통령께서 비상계엄을 하겠다고 하시는 순간, 저는 말할 수 없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절벽에서 땅이 끊어지는 것처럼 그 순간 이후에 기억은 맥락도 없고 분명치도 않습니다.


본질을 흐렸고, 
책임을 넘겼습니다.

처세의 달인.
관운의 대명사.
그를 수식해온 이 말들은 이제
책임을 지지 않는 
노회한 관료의 얼굴을 비추고 있습니다.

내란 행위의 가담자다.
1심 재판부는 진실을 은폐하고 책임을 회피하려 한 
그의 태도를 정면으로 질타했습니다.

국민이 준 녹봉을 받으며,
갈고 닦아온 공직의 기술.
그 기술로 정권을 넘나들며 
권력의 핵심부를 유영했고,
그 기술로 끝내 국민과 헌법을 등졌습니다.

몰락한 처세의 달인.
오늘 우리는 
그 추락의 순간을 목도했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35 01.21 16,00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95,0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40,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25,6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30,3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0,58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5,4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3,8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6,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0209 기사/뉴스 BTS 뷔·정국 루머 퍼트린 탈덕수용소, 2심 기각.."500만원 추가 배상" [스타현장] 1 15:02 133
2970208 정치 합당에 대한 대통령의 생각은??? 15:01 98
2970207 유머 분실카드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실패한 사람 15:01 438
2970206 이슈 최초 공개합니다. 손종원 셰프의 이상형은? | ARENA HOMME+ 아레나옴므플러스 2 15:01 170
2970205 유머 구경하세여~ 촬영하셔도돼여~ 막 찍어가세여~ 제발여 허 꺼이꺼이꺼이 15:00 147
2970204 유머 가격 표기가 이상한 메뉴판.jpg 29 14:58 1,113
2970203 기사/뉴스 황하나 옛 연인 박유천 “내가 말한 것만 믿어달라” 일본어로 호소 6 14:58 598
2970202 이슈 차은우의 단골 맛집으로 유명했던 강화도의 한 장어집 16 14:58 1,150
2970201 이슈 손이 호리병에 끼었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아빠 이모 삼촌 부르는 슈돌 정우 1 14:57 375
2970200 기사/뉴스 '시민덕희' 실제주인공 "보이스피싱 피해금 돌려달라" 소송 각하 15 14:56 735
2970199 기사/뉴스 신한은행, '뉴진스→김수현→차은우'까지 낭패…모델 징크스 현실화? 18 14:54 458
2970198 유머 애 데릴러 온 엄마와 말들(경주마×) 1 14:53 207
2970197 팁/유용/추천 안전벨트 멜 때 꼭꼭 패딩 다 벗고 해야하는 이유 7 14:53 809
2970196 이슈 1980년 선화예고 3학년 조수경 소프라노 공연 4 14:53 672
2970195 이슈 기업의 순기능의 사례 14:51 576
2970194 기사/뉴스 CGV 대구아카데미, 오늘 영업 종료 9 14:51 407
2970193 이슈 요즘 너무 추워서 태하 추워진다안아줘 상태.twt 7 14:50 1,093
2970192 유머 결혼할 사람을 만나면 들린다는 종소리 21 14:49 2,119
2970191 이슈 별에 별 서바 다 달리는 케톡도 달리다 말았을 만큼 망했던 서바 프로 놀라운 근황...jpg 6 14:48 1,767
2970190 유머 @: 아니 해쭈 딸래미 딸기 나누기 챌린지 하는데 쁘보(아빠) 절대로 아예 안 주는 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ㅌㅌㅌㅌ ㅠㅠㅠㅠ 21 14:46 1,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