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 되겠나…정말로 한심한 짓"

이어 "오키섬은 2024년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집회를 열기도 했다"며 "섬 곳곳에 독도 관련 광고판을 설치해 마치 한국이 불법점거를 하고 있는 양 거짓 선전을 일삼고 있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2016년 '구미 다케시마 역사관'을 개관하여 주민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영유권을 입증할 증언과 자료 수집, 전시를 개최해 왔다"며 "(이번에 가 보니) 독도 티셔츠, 배지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오키섬 여객터미널 내 상점에는 아예 독도를 표기한 술잔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었다"고 알렸습니다.

아울러 "이런다고 독도가 일본 땅이 되겠는가"라며 "정말로 한심한 짓이지만 일본의 집요한 독도 홍보 전략에 맞서 우리도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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