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경표가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던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고경표는 지난 20일 박신혜와 함꼐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앞서 고경표는 지난 12일 열린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상의 이유로 갑작스럽게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고경표는 "제가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 참석을 하지 못했다"며 "새벽에 탈이 나서 급성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하고 계실 분들이 계실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그러나 증상은 가볍지 않았다고. 고경표는 "위 아래로 탈수가 됐다.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복통이 너무 심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며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 배가 부풀러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보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함께 방송을 진행하던 나영석 PD는 "탈수가 와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공감했고, 고경표는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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