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 “ 훗날 회자되는 작품이길 바라” [IS인터뷰]
291 3
2026.01.21 15:00
291 3
hssnuj

“제가 로코 장인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웃음)”

배우 박서준은 로맨스를 잘한다는 평가를 듣자 멋쩍어하며 이렇게 밝혔다. 지난 몇 년간 ‘이태원 클라쓰’를 비롯해 ‘경성 크리처’ 시즌1, 2,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장르물에서 활약해 왔기에 ‘그녀는 예뻤다’나 김비서가 왜 그럴까‘ 같은 로맨스 장르 속 박서준을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많았다. 그런 점에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팬들에 기대에 부응하는 작품이었다.

최근 일간스포츠와 만난 박서준 역시 “로맨스도 굉장히 다양한데, 이번 작품은 긴 시간을 다루고 감정 표현도 중요한 작품이었다. 그런 서사에 제가 많이 매료됐던 것 같고, 이 서사를 나열하는 방식도 되게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내내 이번 작품에 큰 애정을 내비친 박서준은 “그동안 저의 어떤 작품보다도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왔다”며 특히 선배인 차태현에게 매주 연락이 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형이 1, 2부는 혼자 봤는데 3부부터는 와이프와 함께 봤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서준이가 코미디를 잘해’, ‘너무 잘한다’ 이런 얘기 많이 해 주셔서 되게 감사했죠. 선배님이 이렇게 얘기해 주시는 건 사실 후배로서는 되게 의미 있는 거잖아요.”

‘경도를 기다리며’의 최고 시청률은 4.7%로, 아쉽게 5%는 넘지 못했다. ‘성적 면에서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박서준은 개의치 않았다. 그는 “당연히 작업한 사람 입장에서는 많은 사람이 봐주시면 너무 좋다. 그리고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긴 서사를 다루는 작품이 최근에 또 없었던 것 같고 하나의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콘텐츠라고 생각했다”며 “결국 취향에 맞는 사람들이 봐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청률을 떠나서 충분히 의미 있는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를 깊게 들여다보고, 사소한 장면들까지도 지나칠 수 없게 만든 서사들이 있다고 생각해요. 훗날 회자가 많이 되는 작품이 되길 바라요.” 


https://naver.me/GvfyemgC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노 머시: 90분> AI 재판 리얼 체험 4DX 시사회 초대 이벤트 96 00:05 4,2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9,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7,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898 정치 엔하이픈 만난 김민석 국무총리 1 16:35 158
2968897 기사/뉴스 '자살 캡슐' 부활 논란…"AI가 정신능력 판단" 16:34 119
2968896 이슈 평생 나랏밥만 먹는 한덕수 저녁 식단 13 16:34 474
2968895 이슈 실시간 기자간담회 중인 박지훈 3 16:34 503
2968894 기사/뉴스 [속보] 이천서 70대 여성이 몰던 차량, 약국 돌진 3 16:32 818
2968893 정보 요즘 애들은 모르는 90년대판 '페이커'급 선수 16:31 695
2968892 기사/뉴스 고령, 건강상태 호소에도... 이진관 재판장 "한덕수 구속" 결정 30 16:28 802
2968891 기사/뉴스 국힘,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에 "향후 법원 판단 지켜봐야" 10 16:27 433
2968890 정치 이재명 ‭단식 ‭외면하던 "국힘" ‭장동혁 ‭단식에는 왜 ‭안 ‭오냐 ‭난리 15 16:26 742
2968889 기사/뉴스 피프티피프티 첫 힙합곡 '스키틀즈', 美 미디어 베이스 톱 40 진입 4 16:25 370
2968888 이슈 션오프라이한테 릴스 찍자고 하고 라부부 줘보기 16:24 506
2968887 이슈 (비밀보장 553회 예고) 송은이김숙 주선 땡땡이 소개팅 개최?💘 2 16:23 308
2968886 유머 아니 신지 말고 이렇게 던지라고 20 16:23 1,821
2968885 정치 한동훈 “한덕수는 나랑 계엄 함께 수습한 사람” 35 16:23 1,500
2968884 유머 눈사람 파괴범 2 16:23 309
2968883 이슈 군필 여자 vs 군 면제 여자 4 16:22 865
2968882 이슈 현재 유럽 5대리그에 선수를 가장 많이 수출한 비유럽국가.jpg 1 16:22 494
2968881 유머 고양이는 액체다 3 16:22 447
2968880 기사/뉴스 ‘연예인 마약 게이트’ 예고...황하나, 형량 깎으려 불어버린 ‘톱스타’ 누구? 7 16:22 2,202
2968879 이슈 군 제대까지 D-546 만큼 영상 찍어 놓고 간 남돌 16:21 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