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못생겼다? 이제 난 미인입니다"…13년간 셀카 3만장 찍은 日 여성의 놀라운 변화
4,424 40
2026.01.21 14:11
4,424 40

https://img.theqoo.net/UdPDWY



사쿠라다는 학창 시절 내내 외모 때문에 놀림을 받았으며, 이런 경험이 큰 상처로 남아 성인이 된 뒤에도 외모 강박에 고통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전철에서 누군가 웃기만 해도 자신을 비웃는다고 생각하고 황급히 내릴 정도로 강박에 시달리던 사쿠라다는 37세 무렵, 당시 교제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지면서 변화의 계기를 맞았다.


“조금만 더 예뻤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남자친구의 말에 사쿠라다는 그의 취향에 맞추려고 외모를 가꾸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결국 남자친구와 6개월 만에 헤어졌고, 이 과정에서 사쿠라다는 자신이 아름다워지고 싶었던 건 남자친구 때문이 아닌 ‘오직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한다. 

변화를 위해 사쿠라다가 선택한 방법은 성형이 아니었다. 현재 자신의 모습을 피하지 않고 들여다보며 수정해나가기로 결심한 사쿠라다는 전신사진을 찍어 블로그에 공개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는 “2012년부터 ‘곧 마흔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예뻐질 수 있을까요’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미인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못생긴 게 부끄러워서 줄곧 얼굴에 모자이크를 한 채 올렸으나, 2019년 처음으로 얼굴을 공개하고 ‘나는 미인이 되었습니다’라고 선언할 수 있게 됐다”고 당시를 돌이켰다. 

사쿠라다의 노력은 장장 13년 동안 이어졌다. 그는 3만장이 넘는 전신사진 촬영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한 관찰을 이어갔고, 패션 잡지나 SNS를 참고하면서 “외모를 대상으로 한 과학 실험”처럼 조금씩 변화를 시도했다. 골격 분석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패션 스타일을 찾고, 심리학 워크숍에 나가 스스로 만든 치마를 입어보며 ‘자기 긍정’의 힘을 실감하는 등 꾸준히 노력한 결과, 사쿠라다는 48세가 되던 2023년 스스로 ‘미인이 되었다’고 확신했다고 한다. 


전문ㅊㅊ

https://m.news.nate.com/view/20260119n06969

목록 스크랩 (4)
댓글 4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69 00:05 13,9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8,3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1,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8,51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275 이슈 탑 정규 1집 1번 트랙 <탑욕> 가사 중 18:52 129
3033274 이슈 보기만해도 부자 될 것 같은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인스스 (feat.이재용..) 19 18:50 702
3033273 기사/뉴스 75세 최백호, 비결핵성 항산균증 완치 "90세까지 노래할 것" 1 18:50 97
3033272 유머 일본 명탐정 코난 극장판 굿즈 팝콘통 3 18:50 320
3033271 정치 이재명 대통령 트위터에 올라온 전지현, 스트레이키즈 5 18:48 535
3033270 이슈 일 못 하는데 착한 사람 vs 일 잘하는데 성격 더러운 사람 17 18:48 433
3033269 이슈 [해외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여러 PL팀에서 이강인에 관심 1 18:47 93
3033268 이슈 국내 인지도 정말없지만 해외에선 꾸준히 크고있는 남돌 2 18:47 877
3033267 기사/뉴스 매년 1700명씩 쏟아지니…변호사 10명중 8명 “신규 배출 너무 많다” 17 18:46 515
3033266 이슈 오늘 사과문올린 빽다방점주랑 550만원 뜯어간 점주는 다른사람임 8 18:46 923
3033265 기사/뉴스 [단독] 한양여대 연속 방화, 알고 보니 3차례…20대 여성 송치 1 18:46 371
3033264 이슈 정말 목소리가 지문인 버츄얼 여돌 18:45 199
3033263 이슈 hbo 해리포터 제작 다큐멘터리 예고편 3 18:45 249
3033262 이슈 청와대에 간 손종원 셰프 3 18:45 546
3033261 이슈 프랑스배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고 함 5 18:45 888
3033260 유머 특이점이 온 더쿠 주식방 근황 (feat. 한 남자, 그 남자) 12 18:43 1,248
3033259 기사/뉴스 문형배 “대통령도 공무원…‘비상계엄’ 헌법 통제 받아야” 1 18:43 537
3033258 이슈 어렵다고 했지만..방탄소년단 뷔, 틱톡 계정 개설 19일만 1000만 팔로워 달성 '韓 연예인 최단' 6 18:38 383
3033257 기사/뉴스 "내일 대중교통 타세요" 탄핵 1년 집회·부활절 행사 혼잡 예상 9 18:37 798
3033256 이슈 뮤직뱅크 넥스트위크 다영 18:37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