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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다...갑질 했는지 우리가 어찌 아나"

무명의 더쿠 | 01-21 | 조회 수 1925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10158?cds=news_media_pc&type=editn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 21일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열린 21일 서울역을 찾은 시민들이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박시몬 기자
(중략)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에 대해서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쉬운 건 본인 얘기를 공개적으로 들어볼 기회를 갖고, 청문 과정을 본 우리 국민들의 판단을 제가 들어보고 그렇게 결정하고 싶었다"면서 "그 기회마저 봉쇄돼서 본인도 아쉽겠지만 저도 참 아쉽다"고 부연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인사 검증 지적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죠, 결론적으로는. 부족하죠"라고 인정하면서도, "진짜인지 아닌지 가려봐야 겠지만 보좌관한테 갑질을 했는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어디 써놓은 게 있으면 모르겠는데. 기사가 났으면 모르겠는데"라고 답답함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유능한 분이라 판단됐고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5번 받아서 3번이나 국회의원 당선됐고 아무 문제가 제기 안 됐던 분"이라면서 "근데 자기들끼리만 알던 정보로 마치 대부에서 나오는 배신자를 처단하듯이 우리는 모르는 걸 공개하며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흠 잡힐 일은 당사자 잘못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알기 어렵다. 이게 정치인가 싶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반대 쪽도 있다. '아니 우리가 어떻게 만든 정권인데 그 중요한 자리를 왜 상대에게 주느냐. 섭섭해. 지지를 철회할 거야. 이런 분도 있다. 이해된다"면서 이 후보자 지명에 대한 여권 지지자들의 반발도 소개했다. 이어서 "대통령 당선될 때까진 한 진영의 대표이지만, 당선되는 순간부터는 전체 대표여야 한다는 게 제 확고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 문제는 이렇게 극렬한 저항에 부딪힐 줄 몰랐다. 이 정도일 줄 몰랐다"면서 "국민께 이해해달라는 말은 어려운데 (통합 인선) 필요성을 일부 용인은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유능한 분이라 판단됐고 그쪽 진영에서 공천을 5번 받아서 3번이나 국회의원 당선됐고 아무 문제가 제기 안 됐던 분"이라면서 "근데 자기들끼리만 알던 정보로 마치 대부에서 나오는 배신자를 처단하듯이 우리는 모르는 걸 공개하며 공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거 맞말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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