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사적 유용 의혹’ 김건희 고발
746 7
2026.01.21 11:48
746 7

SFvSXd

 
국가유산청은 지난해 11월 차장 직속 임시조직으로 특별감사반을 구성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배우자 김건희의 국가유산 관련 사항들을 모두 조사했으며, 이같은 고발 조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인계된 특검(특별검사) 수사와 별개로 자체 진행한 결과다. 
 
특별감사 결과 김건희는 국가 공식행사나 외빈 방문에 따른 영부인 접견이 아닌 사적인 목적을 위해 종묘 망묘루에서 차담회를 열었다. 또 대통령의 국가유산 사무에 대한 지휘·감독 권한을 월권해 국가 공식행사로 추진하던 광화문 월대 및 현판 복원 기념행사에 대해 사전 점검을 하거나,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를 시찰했다. 뿐만 아니라 휴관일에 사적 차담회를 개최하고, 사전 점검 시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는 등 국가유산청의 관리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김건희가 대통령실을 앞세워 국가가 관리하는 재화와 용역을 사적으로 사용·수익하고 국가유산 관리행위를 방해한 것으로, 형법 제136조(공무집행방해), 제137조(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청탁금지법 제5조(부정청탁의 금지), 문화유산법 제101조(관리행위 방해 등의 죄)를 명백히 어겼다.
 
또한 사적 차담회 당시 그 목적을 알리지 않고 국가유산청 직원들을 배제한 채 진행하는 등 국가유산을 사적으로 유용하려는 것을 막지 못하고 직무를 수행토록 한 궁능유적본부장에 대해선 청탁금지법 제6조(부정청탁에 따른 직무수행 금지) 위반 등을 이유로 인사혁신처에 중징계를 요구하면서 직위해제 했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특정인이나 특정 권력에 의해 사적으로 유용되어 그 가치나 원형이 훼손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396/000073329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62 01.19 23,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0,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8,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5,7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7,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9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120 이슈 카니가 말하는 본인의 에너지 원천.jpg 19:34 132
2969119 팁/유용/추천 콘서트, 팬미팅 시즌이라 다시 한번 올려보는 1분 들여 사기꾼 피하는 방법 19:34 95
2969118 이슈 바이럴 유행탄 간식/디저트들의 생애 19:34 110
2969117 유머 배우 박성웅 근황 3 19:33 597
2969116 이슈 10대 후반 20대 초반 첫사랑 감성 그 자체같은 여돌 노래 19:32 155
2969115 이슈 요즘 고층 엘리베이터 근황.jpg 6 19:32 719
2969114 이슈 팬 사연 때문에 졸지에 순정녀 된 카디비 3 19:30 294
2969113 이슈 약 5년 만에 모교 교복 다시 입은 남돌 비주얼.jpg 19:28 324
2969112 기사/뉴스 '학생이 두쫀쿠를♡' SNS 올린 교사, 그걸 신고한 누리꾼 21 19:27 1,118
2969111 유머 소방차 존나1.0엔시티 무한적아 이분도ㄹㅇ1.0엔시티 7 19:27 350
2969110 이슈 에이스 공장별 맛 차이 (feat. 광기의 절대미각 23 19:26 1,408
2969109 이슈 아이돌 자아가 너무 강한 여돌의 등산 브이로그... 1 19:25 556
2969108 정치 윤석열 관련해서 맞말하고 있는 스레드인들 14 19:23 1,621
2969107 이슈 감질나게 하나씩 공개중인 럽라 뮤즈X아쿠아 콜라보 근황.jpg 19:23 208
2969106 이슈 호랑이 털이 주황색인 이유 10 19:23 1,502
2969105 유머 조카에게 게를 보내줌 9 19:23 1,211
2969104 정치 [단독] 민주 윤리심판원, 이달 29일 장경태·최민희 의혹 관련 첫 회의 9 19:21 155
2969103 유머 두쫀쿠 뇌절은 어디까지?? 두쫀쿠 칵테일도 나왔다 6 19:20 1,155
2969102 유머 셀프 물리치료의 장이 열림.thread 17 19:20 2,062
2969101 이슈 다음 의외의 근황 6 19:19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