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임성근, 음주운전 전과 줄줄이…결국 음주운전 3번 고백 영상 삭제했다[Oh!쎈 이슈]
1,399 13
2026.01.21 09:20
1,399 13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로 주목받았던 셰프 임성근이 음주운전 전력을 직접 고백한 유튜브 영상을 결국 삭제했다. ‘솔직 고백’이라는 명분과 달리, 추가 전과가 연이어 드러나며 여론이 급격히 악화된 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

 

임성근은 지난 18일 개인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과거를 숨기고 싶지 않았고, 구독자들에게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고백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곧바로 논란의 불씨가 됐다. 고백 하루 전인 17일, 언론을 통해 2020년 음주운전 사건과 관련한 사실 확인 요청이 들어왔고, 임성근 측은 “20일에 직접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곧바로 ‘자발적 고백’ 영상을 공개한 점을 두고, 여론은 “선제 대응이 아닌 여론 무마용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특히 임성근의 음주운전 이력이 ‘3번’에 그치지 않는다는 추가 보도가 나오며 분위기는 급변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0일 추가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었다. 당시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명의 오토바이를 몰고 약 3km를 운전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그 이전인 1998년에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져 ‘상습성’ 논란까지 불거졌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임성근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잘못”이라며 “법적 처벌을 받고 오랜 시간 자숙하며 반성해왔다. 최근 과도한 관심 속에서 과거를 덮고 활동하는 것이 오히려 기만이라 느껴 직접 고백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여론의 냉담함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임성근 측은 음주운전 고백 영상 자체를 삭제했다. 진정성 논란과 추가 전과 공개가 겹치며, 영상이 오히려 불씨를 키웠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65409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343 01.19 20,66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7,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5,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670 이슈 한껏 열심히 오그라드는 챌린지 해서 알티 타는 중인 영통팬싸 10:57 68
2968669 유머 김풍 앞에서 오타쿠tmi 펼치는 최현석 셰프 10:57 110
2968668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韓영화 산업, 큰 위기…악순환 이어져” 2 10:55 153
2968667 유머 회사에서 입조심 말조심 안한 사람 8 10:53 1,229
2968666 기사/뉴스 [단독] 연휴에 쓰면 -50점·평일은 -10점…대한항공은 연차 사용도 점수로 경쟁? 6 10:52 265
2968665 이슈 버버리 앰버서더 스키즈 승민 오늘자 공항 패션 1 10:52 271
2968664 이슈 손종원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데이트(NCT 천러) 6 10:52 641
2968663 이슈 ISFP 특 11 10:52 574
2968662 유머 천억을 주는데 사랑이 아닐 수가 있을까? 2 10:50 587
2968661 기사/뉴스 ‘연예계 대표 러너’ 박보검, EBS 러닝 다큐 내레이터 참여 4 10:48 180
2968660 유머 땅바닥에 넘어져서 구르는 사람은 박지 않는다 7 10:48 645
2968659 이슈 지금은 사라진 과거 공휴일들.jpg 33 10:48 1,192
2968658 정보 국보중의 국보중의 국보 9 10:48 988
2968657 정치 눈에 눈물 고인 장동혁 대표 [포토] 37 10:47 929
2968656 이슈 안유성명장님 가매일식왔는데 정말 화끈하게 가리심 12 10:46 1,808
2968655 정보 사상 최악의 캐스팅 악몽 <백 투 더 퓨쳐> 비하인드 5 10:46 737
2968654 이슈 일본 탑배우 요네쿠라 료코 마약 사건 현재까지 정리...jpg 11 10:46 1,617
2968653 유머 앵무새 앞에서 우는 척 할 때 의외의 반응😭 4 10:45 407
2968652 기사/뉴스 승리, 충격 근황 ‘제2의 버닝썬’ 추진...캄보디아 범죄 간부와 술파티 16 10:44 1,935
2968651 정치 [속보] 李대통령 "검찰개혁 확실히 추진…불공정·특권·반칙 바로 잡아야" 10:44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