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영희, 父 빚투 해결하고 母와 절연 “축의금 많이 들어오니 달라고”[핫피플]
4,826 37
2026.01.21 08:41
4,826 37
NMMEbs


김영희는 “방송을 오래 쉬고 있을 때 결혼을 했다. 형편이 너무 안 좋아서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며 “다행히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축의금으로 겨우 식을 올렸다. 신혼집도 남편과 함께 청년 대출을 받아 마련했다. 그만큼 간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어머니와의 갈등은 깊어졌다. 김영희는 “엄마가 결혼 비용을 한 푼도 보태주지 않으셨다. 오기로 ‘밥솥 하나만 사달라’고 했는데, 사줄 수는 있지만 지금은 안 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후 축의금이 예상보다 많이 들어오자 상황이 달라졌다고.

그는 “엄마가 전화를 해서 ‘내 이름으로 들어온 축의금은 나한테 줘라’고 하시더라”며 “결혼 준비하면서 엄마랑 너무 많이 싸웠다. 친엄마가 맞나 싶을 정도였다. 결국 그대로 드렸다”고 털어놨다.

갈등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영희는 “최근 남동생이 결혼했는데, 엄마가 은근히 ‘축의금을 동생한테 다 줬다’고 하시더라”며 “나는 지방 공연 다니면서 몸은 몸대로 지치고, 빚도 갚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 말에 결국 폭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약 20일간 어머니와 연락을 끊었고, 동생에게는 “엄마가 돌아가시면 연락 달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했다고. 그만큼 서운함이 컸다는 것이다. 이후 어머니가 동생을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해왔지만, 또 다른 상처도 남았다.

김영희는 “엄마가 사과를 하시면서도 나한테는 ‘독하다’고 하시더라. 남편에게까지 전화해서 ‘너도 참 차갑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그는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화해했다”며 복잡했던 모녀 관계를 정리했다.

한편 김영희는 과거 KBS 공채 개그맨 합격 이후 사실상 가장 역할을 하며 집안의 생계를 책임져 왔다. 그러나 2018년 불거진 이른바 ‘빚투 논란’으로 큰 상처를 입었다. 당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희 모친이 과거 지인에게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김영희 역시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밝혀진 바에 따르면 해당 채무는 김영희가 아닌 부친의 사업 자금과 관련된 문제였다. 


https://naver.me/FeNjeSWF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841 01.20 31,29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7,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6,92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3,4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5,85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27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8599 이슈 현역가왕3 시청률 추이 10:07 55
2968598 기사/뉴스 [단독] "제가 미친 짓을 했더라고요"…'컬리' 대표 남편, 여직원 강제추행 5 10:06 601
2968597 기사/뉴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4월 재연…“유준상, 신성록, 박은태, 김려원, 고훈정, 정상훈 등 출연” 10:03 140
2968596 기사/뉴스 연프에 상간녀 의혹 참가자?…'합숙맞선' 측 "당혹스럽고 참담해" [제작진 입장전문] 13 10:03 648
2968595 기사/뉴스 '나는솔로' 29기 솔쪽이 영식, 이번엔 분노+오열 사태…또 영숙 나선다 8 10:02 611
2968594 정치 역시 조롱은 사장남천동 ㅋㅋㅋ 14 10:01 866
2968593 이슈 <데스게임> 단 한번의 승부, 단 한명의 승리자 ㅣ2차 티저 1 10:01 156
2968592 이슈 농심 너구리 라볶이 버전 [라뽁구리] 26일 출시 2 10:00 449
2968591 이슈 송혜교x공유 <천천히 강렬하게> 넷플릭스 라인업 영상 13 09:56 1,205
2968590 이슈 진심 박화요비만 제대로 부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 노래... 26 09:55 1,133
2968589 기사/뉴스 "저 아빠 됐어요"…인도출신 방송인 럭키 부부, 여아 출산 9 09:54 1,543
2968588 유머 새가 자유의 상징인 이유 10 09:53 843
2968587 기사/뉴스 '결혼반지' 끼고 나온 구더기 부사관..."아픈 아내 싫고 짜증나" 22 09:52 1,781
2968586 기사/뉴스 넷플릭스, 워너 전액현금 인수 결정…파라마운트 견제에 승부수 12 09:51 601
2968585 유머 김밥 맛집 앞 풍경 10 09:51 1,728
2968584 기사/뉴스 역대급 출연자 리스크 터졌다…'합숙 맞선' 측, 상간녀 논란에 "법적대응 검토" 32 09:50 1,725
2968583 유머 최강록셰프의 미역 우동 패키지 후기 34 09:50 3,297
2968582 기사/뉴스 박찬욱 감독 일침 "한국 영화 산업, 대단히 위험해" 36 09:48 1,349
2968581 유머 ??? : 같은 시간대에 사는 게 맞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9:47 1,753
2968580 기사/뉴스 지드래곤, 데뷔 첫 팬미팅 스케일 커진다…한국 이어 일본·태국 추가 개최 2 09:45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