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요새 젊은 부부들은 이혼하면서 양쪽 다 아이를 맡기 싫어함
47,368 175
2026.01.20 23:13
47,368 175

출처: ㅇㅅㅌㅈ

그래도 끝까지 싫다고하면 기관으로보내는데

부모 양쪽 다 있는데 기관에 있는 아이들도 많다고함

기관으로 보낸다고하면 부모 양쪽에 강제로 원천징수해서 애한테라도 줬으면...





댓글
................................................................


맞아 시설 일해보면 알아 부모 멀쩡이 살아있는데 시설에서 크는 애들 많음 차라리 부모가 없으면 기초생활수급자가 되서 그 돈이라도 쓰면서 사는데 부모가 있으면 그것도 안되서 시설 예산은 한정적이고..


내가 저런 경운데 어떤 애가 자기 부모 이혼할 때 법정에 자기 앉혀놓고 서로 데려가겠다고 싸워서 평생 상처라고 엉엉 울더라 내 부모는 서로 안 데려가겠다고 싸웠는데



관련일하는 친구얘기 들어보니까 삐까뻔쩍하게 잘사는집 애였다가 한순간에 기관으로 가야하는 경우도 꽤나 있다더라...어떻게 살아 진짜


아빠는 처음부터 데려갈 마음 없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엄마는 우리 뺏길까봐 양육비 안받는다 각서썼고 성인될때까지 학대했음


부모가 서로 안키우겠다고 애를 상대집 앞에 데려다놓고 또 그쪽에서 애를 다시 데려다놓고 이런 케이스도 봐서....너무 슬펐어


주변에 저래서 결국 할머니가 기르는 경우 봤는데 더 최악이 있었구나..... 두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데 인생이 너무 잔인하다



조부모가 맡아주면 그나마 다행이고 고아원 가는 경우도 비일비재함 또 친권은 죽어라 포기 안해서 입양도 어렵게 하는 경우도 많아



실제로 양재동가정법원에서 애 서로 미는 부모들도 실제로 있고 진짜 안 데려가는 경우도 있어 애가 법원에 덩그렇게 있더라 양가 조부모도 거부해서 기관 갔어


아빠가 법원 나오면서 서로 안키우겠다고 싸우는 부모 봤는데 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팠다더라고



시설 봉사 때 꽤 봤어 한 아이가 아빠랑 외출 다녀왔고 다른 애들이 얘기해줬어 얘는 부모가 한명 있고 쟤는 둘다 있는데 안 오고 쟤는 부모 둘다 있는데 엄마만 보러 오고 뭐 이런 얘기해주더라고ㅠㅠ 자기랑 쟤는 엄빠가 한달에 한번씩 번갈아서 보러와준다고 내심 뿌듯하게 얘기하는데 속상했어 옆에 선생님이 의외로 부모 둘 다 없는 아이가 더 적대

저러고 애들 다커서 시설나올때 주는 정착금? 뺏어가는 부모도 있잖아 얼마나 된다고.. 진짜 ㅅ놈의 부모들 많아




//


너무 무책임해서 할 말없을 정도 

목록 스크랩 (1)
댓글 1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4 01.20 34,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0,3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18,7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6,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7,8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1,93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8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9169 이슈 원덬기준 90년대 일본 원탑 걸그룹 SPEED 노래중 최고 명곡으로 꼽는 노래. 20:24 2
2969168 이슈 60년대 당시 비틀즈가 유행시킨 전세계 10대들의 유행문화 중 하나 20:24 6
2969167 이슈 츄가 혼코노 가면 항상 부른다는 노래방 18번 곡 20:23 116
2969166 정치 "25억 낼게요" 끝까지 안 내…최은순 '80억 건물' 공매 착수 1 20:23 62
2969165 유머 겨울인데 보일러 고장난 만화 20:22 232
2969164 이슈 키키 막내 키야의 Back to 2016…?🤪 20:22 51
2969163 이슈 <스프링 피버> 안보현 X 이주빈 키스신 1 20:21 159
2969162 이슈 멜론 20:00 차트 순위 상승곡.jpg 3 20:21 313
2969161 이슈 친구의 부고문자를 받았습니다. 7 20:18 1,825
2969160 기사/뉴스 [단독] 박나래, 매니저 분쟁 속 여전히 '1인 기획사' 미등록.."여력 없었다" 3 20:17 432
2969159 기사/뉴스 캐나다 뒤덮은 성조기 ‘발칵’…100년만에 미국 침공 시나리오 대비 [지금뉴스] 2 20:12 779
2969158 이슈 세계사의 양아치 중 하나인 영국마저도 화가 나서 막아설 정도였다는 6.25때 민간인 학살 수준 15 20:12 1,720
2969157 이슈 원덬 기준 난리났던 7년전 오늘 걸그룹 데뷔 프로모션 영상 3 20:11 890
2969156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1월 셋째주) 20:11 122
2969155 이슈 내가 사냥감 같아서 뭔가 무서운 보더콜리 1 20:10 676
2969154 이슈 난리났던 태연 뷰티 콘텐츠 2탄 낋여옴 12 20:09 1,242
2969153 이슈 재판부 : 내란 일찍 끝난건 국민들 덕택인데 니네 양형이유가 될 수 있을거 같냐? 19 20:09 1,635
2969152 유머 보는 사람들도 숨이 안쉬어진다는 정승제 쌤의 진상 연기 10 20:07 1,133
2969151 이슈 애플과 스페이스X 협업으로 아이폰18 5G NTN(비지상 네트워크) 지원 예상 20:06 343
2969150 이슈 아기 코끼리는 자기 코가 자기 건 줄 모른다 9 20:06 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