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공개된 영상 속 임형주는 ‘팝페라 레전드’로 무대 위 화려한 월드 스타의 모습과는 다르게 집에서는 잔소리를 듣는 ‘구박데기’ 그 자체가 됐다. 식사 도중 임형주가 쩝쩝 소리를 내자 임형주 어머니는 “쩝쩝대지 말고 먹어. 우리 식구는 다 입을 다물고 먹는데”라며 한마디 했다. 임형주는 “나는 최대한 쩝쩝거리지 않은 건데. 나도 입 다물고 먹는다”라며 반박했다. 그러나 임형주 어머니는 “우리 식구들은 다 조용해. 근데 혼자 쩝쩝쩝”이라며 임형주가 무안할 정도로 타박을 멈추지 않았다. 또 임형주 어머니는 임형주와 ‘우리 식구’를 자꾸만 따로 분리해 말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임형주는 “모멸감이 든다. 늘 그래왔지만, 서운할 때가 있다. 사람이기 때문에 나이랑 상관없이 서운하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그는 “엄마랑 나는 어쩔 수 없다. 이제 돌릴 순 없다. 엄마가 동생들에게 잘해주는 것처럼 나에게 잘해주는 건 이번 생에는 포기했다”라고 밝혀 임형주와 임형주 어머니 사이에 오래 묵혀진 응어리가 있는 것이 예고됐다.
리얼리티 첫 출연으로 일상을 최초 공개하는 임형주가 어쩌다 어머니와 애증 관계에 놓이게 되었을지 임형주 모자의 새로운 이야기는 21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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