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김하성·김원중 왜 그래? 커리어 망치는 비시즌 ‘날벼락’ 사고
2,547 44
2026.01.20 11:55
2,547 44
[스포츠서울 | 강동현] “야구 외적으로 다치면 프로 자격이 없다.”

현역 시절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린 이대호(44)가 지난 14일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에서 했던 충고다.

“난 스키장 가본 적도 없다. 한번 다치면 크게 다치니까”라며 프로야구 레전드다운 자기 관리 노하우로 새내기 130명의 눈빛을 반짝이게 했다.

원본 이미지 보기
김하성. 스포츠서울DB

원본 이미지 보기
롯데 김원중. 최승섭 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그 말이 채 잊히기도 전이다. 메이저리거 김하성(31·애틀랜타)과 롯데 후배 마무리 투수 김원중(33)의 청천벽력 같은 부상 소식이 날아들었다.

애틀랜타 구단에 따르면 김하성은 이달 셋째 주 국내 체류 중 빙판길에서 미끄러져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미국에서 수술받았다. 일러야 5~6월에야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FA 3수를 작정하고 울며 겨자 먹기로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원)를 받고 애틀랜타 품에 다시 안겼지만 불운이 그치지 않는다. 그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연봉을 안긴 구단은 부랴부랴 내야 백업 선수 호르헤 마테오를 데려오느라 100만 달러를 더 지출해야 했다.WBC 대표팀에도 날벼락이었다. 유격수 주전 한 자리가 날아갔다.

무엇보다 김하성 자신이 메이저리그 커리어의 중요한 시기에 스스로 제 발등을 찍었다.

김원중은 지난달 말 교통사고 부상으로 롯데 대만 타이난 1차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됐다. 뒤차에 들이받혀 차가 전손될 만큼 큰 사고였다. 우측 늑골 미세골절 진단을 받았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 김원중은 1차 캠프 도중 합류를 바라지만 구단은 서두르지 않을 방침이다. 다음 달 20일 시작되는 일본 미야자키 2차 캠프에 합류할 전망이다.

김원중은 FA 4년 54억(보장 44억+인센티브 10억) 계약 첫해인 지난 시즌 53경기에 등판해 4승 3패 32세이브 평균자책점 2.67로 제 몫을 해냈다. 아쉽게도 롯데가 또다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하며 올 시즌을 별러 왔지만 스프링캠프 시작 전부터 큰 걱정을 안겼다.

뜻하지 않은 비시즌 사고는 소속팀에도 민폐인 데다 무엇보다 자신의 커리어를 망칠 수 있다.

운동선수는 몸이 재산이다.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 우연조차 책임져야 한다. 비시즌 일상 하나하나까지 조심 또 조심하는 것, 이것도 노력이다. 모든 프로 선수가 가져야 할 롱런 조건이다.

원본 이미지 보기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강사로 나선 이대호. 사진 | KBO

“스스로 만족하는 노력은 노력이 아니다. 주위에서 뜯어말릴 정도가 돼야 노력이다.”

(하략)

dhkang@sporsseoul.com





https://naver.me/5yWpYYQJ

링크 가져와야 해서 가져오긴 했는데

조회수 늘려주지 않게 안 누르는거 추천




상대 차에서 보조석 들이받아서 차량 전손되고 상대과실 100% 

나온 교통사고를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고 하는 기사...^^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719 00:05 20,8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72,8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9,3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00,6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01,7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971 이슈 두쫀쿠 룩이라는 오늘자 NCT 지성의 공항 패션.jpg 16:15 47
2967970 이슈 얼음 낚시하다가 구멍에 빠진 휴대폰 결말ㅋㅋㅋㅋ 15 16:12 1,211
2967969 유머 오타쿠라면 모르기가 더 어렵다는 캐릭터.jpg 8 16:08 728
2967968 기사/뉴스 '스타필드 광주' 올 하반기 첫삽 7 16:08 542
2967967 이슈 흥미로운 세계인이 본 한국 vs 한국인이 본 한국 이미지 평가.jpg 4 16:07 795
2967966 이슈 응 초성, 이니셜, 별명으로 악플 달면 그만이야~ 35 16:07 2,075
2967965 유머 닫힌 문을 허용하지 않는 고양이 3 16:06 484
2967964 정치 [단독] 무인기 날렸다는 청년 '이승만 시 공모전' 대상작 보니…중앙청은 민주주의 성지? 7 16:05 364
2967963 이슈 성질 머리 드러운 여자 아시안 되어야 무시 덜 당하고 삽니다... (안당하진 않음) 6 16:05 1,095
2967962 유머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차이 5 16:04 1,152
2967961 기사/뉴스 [공식]SM, 악플러 아이디 박제 초강수.."에스파→라이즈 악성글 확인, 형사고소" 1 16:02 522
2967960 기사/뉴스 [단독] ‘서울시장, 경기지사-국(힘)’ 텔레그램… 신천지, 22년 지선 ‘국힘’ 지원했나 4 16:01 412
2967959 유머 뒷자리 일진 ASMR 1 16:01 248
2967958 기사/뉴스 [단독] 더현대 서울에 '치폴레' 亞 1호 매장…허희수 사장 주도 글로벌 외식 강화 24 16:01 1,647
2967957 이슈 옥택연 김혜윤 투샷 셀카 업로드 (옥택연 인스스) 5 15:58 1,813
2967956 이슈 저급 AI 노래에 정면 돌파하는 아이돌 ㄷㄷ 5 15:57 1,359
2967955 이슈 현재 영화덬들한테 진짜 존나 기대받고 있는 영화...jpg 16 15:56 2,926
2967954 이슈 충격적인 러시아 폭설 근황 94 15:54 9,156
2967953 기사/뉴스 '무인기 북한 침투' 주장 대학원생 운영 인터넷매체 2곳 돌연 폐쇄 6 15:53 808
2967952 유머 일에 열중하다가 그만 아들 밥을 깜빡한 엄마 53 15:53 3,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