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희귀질환병 인증약을 한국에서도 쓸 수 있게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매일 한번씩 올리고 있어요..
1,782 41
2026.01.19 23:52
1,782 41

저는 데스모이드 종양으로 고통받은 가족중 하나입니다최근에 다른 여러 나라에서 인증받은 데스모이드 약이 한국에 여전히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청원글을 환자분 께서 올리셨는데 동의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청원을 늘려야 할지 몰라서 하루에 한번씩 올려보고 있습니다. 

 

청원 부탁을 이번에 처음으로 부탁하러 다니는 거라서 예전에 사람들의 선한 마음을 이용하는 악한 일들이 있다는 사실을 댓글로 알게 되었습니다.

 

- 환자분들이 말하기로 들어와도 돈이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서 써 볼 기회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정부의 보조를 요청하는 걸 청원글에 환자분이 넣으신거 그 이유인거 같아요. 저도 실질적으로 이 약을 써 볼수 있는 기회가 환자분들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가족이었고 이미 늦어버려서 슬픈 케이스라서 만일 이 약으로 나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놓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저는 데스모이드로 가족이 고통받는데 이게 희귀병이라서 정보가 너무 부족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곳을 마련하고 유지한지 이제와 보니 10년이 되었습니다해외에서의 데스모이드 관련 자료를 주로 가져옵니다논문이라든가현재 임상소식이라든가데스모이드 전문 의사분들이나 연구하시는 분들 발표등등... 

 

-이 약이 미국 FDA에서 2023년 데스모이드 치료제로 인증받기 전부터 전 이 약에 대한 임상경과를 지켜보아 왔고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어요그리고 시간이 흘러 다행히 이 약이 효과가 있다는 인정을 받으면서 최근에 유럽정부에서도 인증하게 되었습니다.

 

-이 약을 파는 제약사에 어떻게 하면 한국에 이 약을 판매하실 수 있는지어떻게 하면 한국 환자분들이 이 약을 쓸 수 있는지 물어보는 이메일을 보내보았고 식약청에도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최근에 데스모이드로 교통받고 있는 한 환자분께서 국민청원에 이 약을 한국에서도 써볼 수 있게 청원하는 글을 쓰셨다고 전해주셨고 저희는 이 방법이 이 약을 한국에서도 써볼 수 있는 방법이라면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커뮤에 부탁드리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0년전에 미국에서 한 번 써보라는 약을 써볼라고 한국병원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면서 구해보려던 기억과 제 가족의 경험에 대한 분노로 전 데스모이드 희귀병 정보를 함께하는 곳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거구요어떤한 사적인 이익은 없어요이익이 있다면 전 다른 사람이 저같은 경험을 안했으면 하는 거에요가능한 나았으면 하는 겁니다기회가 있는데 한국에 그게 없다는 이유로 기회를 놓치는 걸 보고 싶지 않아요

 

-미국에서도 희귀병 약 개발은 돈이 안된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이 약을 한 제약사에서 그만두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그런데 미국의 데스모이드 환자들이 만든 모임에서 로비를 해서 다른 제약사가 이 약으로 계속 임상을 하였고 그렇게 2023년에 이 약이 미국 FDA 에서 데스모이드 승인 약으로 인정받은 걸로 전 알고 있습니다따라서 몇몇분들이 말하는 희귀병에 쓰이는 돈투자에 관한 얘기가 낯설지 않네요....

 

 

 

 

인구 100만 명당 2~5명꼴로 발생하는 희귀질환인 **'데스모이드 종양'**과 싸우고 있는 환자입니다.

 

옥시베오(니로가세스타트)'**입니다이 약은 이미 미국과 유럽그리고 최근 영국(1월 7)에서도 그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승인되었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허가와 보험 급여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저와 같은 환자들은 약을 눈앞에 두고도 고통 속에 방치되어 있습니다이에 정부와 식약처보건복지부에 간곡히 요청합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40238A36A600279DE064B49691C6967B

 

목록 스크랩 (0)
댓글 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VIP 시사회 초대 이벤트 313 00:05 4,6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64,7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01,6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8,10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7560 이슈 나띠에게 자꾸 내 정체를 묻는 연락이 온다고 한다 02:44 211
2967559 이슈 올데프 우찬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2:32 277
2967558 이슈 츄: 나 마라엽떡 광고해도 되까?! 7 02:13 1,001
2967557 이슈 안무 디테일이 잘 보이는 롱샷 - Moonwalkin' 안무 영상 6 02:03 216
2967556 이슈 다이어트 한다고 했는데 오하려 살이 쪄버린 윤계상.jpgif 8 02:02 1,943
2967555 이슈 제 친구가 부당하게 압수수색을 당했습니다. 꼭 끝까지 읽어주세요. 52 01:59 3,020
2967554 이슈 [속보]발렌티노 가라바니 93세로 별세 2 01:57 1,841
2967553 기사/뉴스 [단독] ‘서대문 돌진 버스’ 블랙박스·운행기록 입수…‘브레이크등’은 안 들어와 01:57 569
2967552 이슈 오마이걸 바알원 시절에 있었다는 막맏대첩jpg 5 01:51 783
2967551 이슈 푸라닭 새로운 모델 19 01:46 3,891
2967550 유머 난 빨간색 네일이 하고 싶었어요 21 01:42 2,624
2967549 유머 와썅아무도안일으켜주고 사진찍고구경하는거봐 5 01:32 2,221
2967548 이슈 ???: 음주운전 3번 걸린거면 3번 한게 아니지! 🤨 28 01:29 3,374
2967547 유머 상명대 평지 만들기 프로젝트 3 01:27 1,109
2967546 유머 어제 냉부에서 막내막내했던 맛피자 ㅋㅋㅋㅋ 18 01:26 2,891
2967545 정보 견주가 쓰러질 징후를 미리 알아채고 안전하게 조치할 수 있도록 돕는 강아지 23 01:23 2,288
2967544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최근 공항패션 1 01:23 1,157
2967543 이슈 260120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01:12 393
2967542 유머 내가 15살만 많앗어도 영중이랑 사귀는건데.... 22 01:09 4,301
2967541 이슈 90년대 비디오 대여점 16 01:0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