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 없이 대사로만 진행되는데 장르 구분엔 뮤지컬이라고 명시한다는 연극들

라이프 오브 파이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슬립 노모어
모두 연극인데 티켓 사이트엔 뮤지컬로 돼있음

실관람한 관객의 후기
넘버가 나오지 않는 연극에 가깝다 함


원작에선 명확하게 '연극'이라고 표기되어 있음
제작팀도 연극이라고 말함

근데 한국에서만 뮤지컬로 표기함

이유는 한국에선 뮤지컬은 비싼 장르, 연극은 비교적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라는 인식 때문에
관심이 떨어지는 연극의 한계와 가격 때문에 뮤지컬로 장르 세탁을 한다 함

하지만 뮤지컬 카테고리에서 예매한 관객 입장에선 실제로 보고 황당
원덬이는 슬립 노모어는 친구가 먼저 보고 무언극이라 알려줘서 인지한 채로 봤고, 센과치히로는 예매했다가 블로그 후기 찾아봤다가 연극이라길래 취소, 라이프도 친구 추천으로 예매했다가 리뷰 보고 연극이란 걸 알게 됨
모르고 간 관객들에겐 낭패...(원덬처럼 연극 안 좋아하는 사람은 호불호 요소)

실제로 리뷰에 이런 후기 엄청 많음
카테고리 분류야 어쩔 수 없다 쳐도 공연정보에 크게 기재해 놔야 하는 거 아닌지.. 연극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고요
https://youtu.be/-Yg2XobOx4E?si=6i72TRo-u0dGof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