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VH7m9ko8S8?si=2QU072I1DYTxrAYd
비상 대피로에 있는 거 아니에요? 여기 판사실인데, 여기 있는 것 같은데? 방 안에 숨었을 수도 있지. 방 안에. 방 안에 숨었을 것 같아.
딱 1년 전 오늘 새벽,
폭동이 본격화하기 몇 시간 전,
담장을 넘다 잡혀간 젊은이들이 곧 훈방될 것.
애국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폭력을 애국으로 둔갑시켰던 이 발언에 대해
폭동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는 또 다른 인물,
폭동 가담자 일부는 오히려 이 사태를
소셜미디어엔 여전히 무용담이 올라오고,
민주 헌정 질서를 파괴한 범죄가
벌써 잊혀가는 1년 전의 야만.
그리고 그 폭력을 영웅시하는 뒤틀린 확신.
제대로 된 단죄와 성찰이 없다면,
재연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오늘 한 컷이었습니다.
이가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