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떨어질 이유가 없다"⋯올해 집값 얼마나 오를까
1,102 3
2026.01.19 14:25
1,102 3

집값 상승세 여해⋯작년 서울 집값 상승세 역대 최고치
전반적 강세 속 올 서울 주택 매매가 6.6% 상승 전망도

 

새해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주요 선호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주택 공급 부족, 시장의 유동성 확대 우려 등으로 집값 상승 전망을 점치고 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2주(지난 12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21% 상승해 전 주(0.18%)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1주 상승 전환한 이후 49주 연속(공표 기준) 올랐다.

 

지난해 연간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8.98%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6년의 23.46%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다. 문재인 정부 집권 시기였던 2018년(8.03%)과 2021년(8.02%) 수치도 뛰어 넘는다.

 

경기도는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하면서 1.35% 올랐고, 인천은 0.72% 하락하면서 수도권 전체적으로 3.35% 올랐다.

 

지난해 높아진 집값으로 인한 피로감은 커지고 있지만 서울 곳곳에서는 여전히 신고가가 터져나오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 전용 163㎡는 지난달 9일 54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강남구 '대치 2단지' 전용 39㎡는 지난달 19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도 올해 서울 집값이 지속적으로 우상향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주택산업연구원은 예상한 올해 서울 주택 매매가격이 6.6%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은 2.7% 오르며 전국적으로는 0.9% 상승을 예상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올해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이 2~3% 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도 수도권이 2%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집값 상승의 배경에는 부족한 주택 공급 문제가 꼽힌다. 수도권은 주택 착공 물량 부족,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3기 신도시 지연 등 구조적인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집값 상승 압력이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건정연에 따르면 올해 전국 주택 착공 물량은 올해보다 6% 줄어든 35만3000가구다. 특히 올해 준공 물량은 29만3000가구로 올해보다 25%나 감소한다.

 

윤수민 NH농협은행 부동산전문위원은 "올해도 집값 상승이 예상되며 각종 규제로 상승폭은 제한될 수 있다. 집값이 떨어질 요인이 적기 때문에 상승할 것으로 본다"며 "올해는 상대적으로 상반기가 하반기보다 상승폭이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윤 위원은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향후 규제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울 수 있다는 불안감도 있다"며 "매물이 자취를 감춰버렸고 거래는 줄었다. 주택 수급 불균형이 심해지면서 신고가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97835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44 00:05 9,7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34 이슈 벗 (왕과 사는 남자 OST) - 전미도 ⋆ 박지훈 나레이션 부분 1 14:12 67
3033133 이슈 MC인 전현무까지 속인 히든싱어8 (덬들도 맞혀봐!!) 14:12 132
3033132 기사/뉴스 아더에러, 배우 변우석과 ‘포에틱 프로젝트’ 전개… 브랜드 최초 공식 앰배서더 선정 1 14:11 53
3033131 이슈 [오피셜] 2026 KBO 올스타전 서울종합운동장야구장 7/11(토) 개최 2 14:10 245
3033130 이슈 2026 양요섭 SOLO CONCERT [잔상(Fade In)] 2 14:10 82
3033129 이슈 상대방 이기려고 전력적 선택한 결과가 오히려 상대방에게 리스펙을 받음 1 14:09 408
3033128 이슈 카스타드는 빵인가 과자인가 29 14:08 631
3033127 이슈 국내 팬클럽 선예매 진행한다는 엔하이픈 60 14:07 1,245
3033126 기사/뉴스 자폐 아들 앞 ‘무차별 폭행’에 감독 사망… 경찰 “판단 틀렸을 뿐 잘못 아냐” 공분[MD이슈] 9 14:05 771
3033125 이슈 우결 육성재, 조이 커플 14:04 516
3033124 이슈 씨네21 다음주 개봉작 20자평 3 14:03 397
3033123 이슈 머리 숏컷한 김희애 근황.jpg 10 14:03 2,131
3033122 유머 성인이 되면 깨닫게 되는 역사적 사건 5 14:03 1,246
3033121 정보 방탄소년단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 히든트랙 come over 4 14:02 394
3033120 정보 tvN 놀라운 목요일 시청률 7 14:02 1,153
3033119 이슈 [KBO] 4/5(일) vs 한화전 두산 베어스 시구자 : 소이현 / 시타자 : 인교진 11 14:02 599
3033118 이슈 방탄소년단 BTS 'Swim' 디지털 음원 개인 커버 7종 추가 발매 5 14:01 506
3033117 이슈 AI 캐릭터 같다고 반응 좋은 얼굴 22 13:59 1,803
3033116 이슈 이서진한테 돈 요구했던 드라마 PD 3 13:59 2,316
3033115 이슈 <아더에러> 브랜드 최초 공식 앰버서더 변우석 발탁 포에틱 프로젝트 화보+영상 공개 9 13:59 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