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철에 타서

뉴스를 듣는 주인공

사고 소식 하나를 듣게 됨

세상을 떠난 코다이 미노리는

주인공의 언니였음


바로 달려간 주인공은 중학교 3학년인 조카 아사를 만나게 됨


난데없이 조카 떠맡게 됨

덩그러니...

그래도 어른이라서 척척 할 일 정리함

카페에서 맛난 거 먹다가

조카한테 슬프냐고 물어보는 주인공

아직 실감 안 날 만함... 혼란스러울 듯 ㅠㅠ


이모는 슬프냐고 물어봤는데

즉답
언니랑 진짜 사이가 안 좋았나봄
그래도 조카는 안됐다고 생각해서 다행...


뜬금없이 일기 쓰는 걸 제안하는 주인공


'설령 두 번 다시 읽지 않는다고 해도 언젠가 슬퍼졌을 때 그게 네 등대가 될 거야.'
좋은 말이다..

하지만 그냥 주인공을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조카 ㅠㅠ


그리고 다음 날, 장례식장에서 그 말의 의미를 깨닫는 조카

이리저리 멋대로 떠드는 어른들...


대야를 한자로 어떻게 쓰냐는 질문을 하면서 눈물을 터트리는 조카...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대야 얘기했나 했더니 장례식장 어른들이 떠들어대는 걸 대야돌리기(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돌리고 떠넘기는 꼴)라고 생각한 거임 ㅠㅠ


그렇게 조카는 주인공의 집에서 같이 살게 되는데...
앞으로 둘은 어떻게 될까?


만화상 많이 받을 정도로 작품성 인정받은 만화 '위국일기'
11권으로 완결남
정말 좋아하는 만화라서 추천해보려고 글 써봄...
현재 리디에서 1권 무료! 완결 세트 30% 할인도 하고 있음!

작가님이 데뷔 19년차에
'일본이 한국어를 빼앗으려 했던 역사를 학교에서 배울 기회도 주지 않는 걸 나는 계속 부끄러워했잖아. 이걸 배워야겠어. 지금이야.'
이렇게 소신발언해서 핫게도 갔었던 분임
https://www.youtube.com/watch?v=g_nDJVMvSD8
https://www.youtube.com/watch?v=Mz2ULgHFMlo
나츠메 우인장 애니 제작사가 애니 제작해서 현재 3화까지 방영함! 애니화 진짜 잘 됐다고 반응 좋음
라프텔에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