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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보물 둘 내가 지켜줄게”라던 김고은, 故 나철 3주기 앞두고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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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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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은 1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또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나철이 잠든 수목장의 모습이 담겼다.

김고은은 소주 한 병, 맥주 한 캔, 김, 오징어 등을 놓았다. 이는 생전 나철이 좋아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철은 2023년 1월 2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고인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된 뒤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고인의 비보에 "끝까지 함께 못 있어줘서 미안해. 너무 소중했던 시간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뭐가 그렇게 급했는지 모르겠지만, 거긴 여기보다 더 좋을 거야. 남아있는 보물 둘은 내가 지켜줄게. 걱정하지 마"라고 전했다.

또한 김고은은 "최고 멋진 배우 #나철 최고 멋진 사람 아빠 남편 아들 친구 #나철"이라는 해시 태그를 남기며 애도했다.

김고은과 고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그뿐만 아니라 고인은 물론 고인과 절친한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故 나철은 2010년 연극 '안네의 일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빈센조', '해피니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우월한 하루', '어쩌다 전원일기', '약한영웅 Class 1' 등에 출연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8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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