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맛” 매일 100마리 벌레 중독 男
2,094 20
2026.01.19 12:06
2,094 20
미국의 20대 남성이 살아있는 곤충을 매일 100마리씩 날것으로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습관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 프로그램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상습 섭취하는 카를로스(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카를로스는 매일 밀웜, 바퀴벌레, 귀뚜라미 등 살아있는 곤충을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고 있다. 4세 무렵부터 곤충을 먹기 시작한 그는 연간 곤충 약 3만 마리를 섭취한다. 이는 무게로 환산하면 칠면조 한 마리 분량에 달한다.

카를로스는 “밀웜은 버터 팝콘 맛이 나고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크림과 비슷하다”며 “살아있는 곤충을 씹을 때 그들의 운명을 직접 결정하는 기분이 들고, 곤충이 혀를 마사지하고 목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곤충을 산 채로 먹는 행위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벌레를 익히지 않고 먹으면 박테리아와 기생충에 몸이 직접 노출되기 때문이다. 또 벌레의 독소가 피를 타고 돌면 장기가 망가질 수 있고, 기생충이 뇌 조직을 갉아먹으면 치매 등에 걸릴 위험이 크다.

카를로스는 의료진의 경고를 받아들여 앞으로 벌레 먹는 양을 줄이고, 벌레를 날것으로 먹는 행위도 그만두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0413?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쿨포스쿨X더쿠] 펜슬 맛집 투쿨의 NEW펜슬! 원톤메이크업 치트키 #벨루어펜슬 체험단 모집 (50명) 195 11:00 4,40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59,5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97,75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95,7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93,76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1,2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9,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4,94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4,0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8,6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1,0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6917 이슈 여돌 메보 TOP150에 든다고 생각하는 여돌..... 15:28 0
2966916 이슈 트럼프 지정학적 구상의 원류로 추정되는 지도 15:27 120
2966915 정보 한국 BL 웹툰 『페이백 (PAYBACK)』이 태국에서 실사드라마화 5 15:27 226
2966914 이슈 엑소가 데뷔 초 나에게/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한마디 1 15:26 146
2966913 이슈 [망그러진 곰] 1월 20일 화요일 오전 10시 아기 망그러진곰 2탄 이모티콘 출시 1 15:26 203
2966912 기사/뉴스 [속보]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요구안 의결 17 15:25 384
2966911 유머 앙탈 챌린지 이 영상으로 끝냄 15:25 183
2966910 기사/뉴스 경찰, '소녀상 철거 주장·위안부 피해자 모욕'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2 15:24 68
2966909 이슈 <이 사랑 통역되나요?> 김선호-고윤정 넷플릭스 화보.jpg 3 15:24 314
2966908 기사/뉴스 "아직까진 김혜윤만 보이네"... 미지근한 초반 반응 어쩌나 8 15:23 659
2966907 기사/뉴스 임성근, 2차 사과방송 예고 "잘못 숨기기보다 인정하고 성숙한 인간으로 살 것" 10 15:22 526
2966906 이슈 남친네 부모님 처음 뵙는 자리였는데 결제를 아예 안 하심… 118 15:19 7,533
2966905 이슈 ??? : 하지만 너는 셰프잖아,,, 12 15:19 1,268
2966904 이슈 네이버웹툰 〈화산귀환>을 기다려 주신 독자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18 15:16 2,552
2966903 기사/뉴스 ‘주 4.9일제’ 은행권 대세 되나...기업·NH 도입, KB 등 시중은행도 초읽기 14 15:11 834
2966902 이슈 전세계를 난리나게 만들었던 전설의 옷.....................jpg 29 15:10 4,728
2966901 이슈 목도리 끌리니까 물고 뛰는 강아지 11 15:08 1,126
2966900 기사/뉴스 [단독] 국민은행, 4.9일제 도입...18일 노사 잠정 합의 10 15:08 1,595
2966899 기사/뉴스 [공식] '음주운전 3회' 임성근, '아는 형님' 출연 무산 "다른 셰프 3인만 출연" 22 15:08 2,447
2966898 유머 사실 나는 정상범주인데 의사가 돈벌려고 나를 서서히 정신병자로 만든거 아닐까? 13 15:0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