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대 남성이 살아있는 곤충을 매일 100마리씩 날것으로 섭취하는 극단적인 식습관을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 프로그램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상습 섭취하는 카를로스(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카를로스는 매일 밀웜, 바퀴벌레, 귀뚜라미 등 살아있는 곤충을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고 있다. 4세 무렵부터 곤충을 먹기 시작한 그는 연간 곤충 약 3만 마리를 섭취한다. 이는 무게로 환산하면 칠면조 한 마리 분량에 달한다.
카를로스는 “밀웜은 버터 팝콘 맛이 나고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크림과 비슷하다”며 “살아있는 곤충을 씹을 때 그들의 운명을 직접 결정하는 기분이 들고, 곤충이 혀를 마사지하고 목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카를로스는 의료진의 경고를 받아들여 앞으로 벌레 먹는 양을 줄이고, 벌레를 날것으로 먹는 행위도 그만두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케이블 채널 TLC의 ‘나의 이상한 중독(My Strange Addiction)’ 프로그램에는 살아있는 곤충을 상습 섭취하는 카를로스(26)의 사연이 소개됐다.
카를로스는 매일 밀웜, 바퀴벌레, 귀뚜라미 등 살아있는 곤충을 조리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고 있다. 4세 무렵부터 곤충을 먹기 시작한 그는 연간 곤충 약 3만 마리를 섭취한다. 이는 무게로 환산하면 칠면조 한 마리 분량에 달한다.
카를로스는 “밀웜은 버터 팝콘 맛이 나고 바퀴벌레 내장은 커스터드 크림과 비슷하다”며 “살아있는 곤충을 씹을 때 그들의 운명을 직접 결정하는 기분이 들고, 곤충이 혀를 마사지하고 목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좋다”고 밝혔다.
카를로스는 의료진의 경고를 받아들여 앞으로 벌레 먹는 양을 줄이고, 벌레를 날것으로 먹는 행위도 그만두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90413?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