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의 반응은 분분한 상황. 임성근 셰프의 고백에 지지를 보내는 한편, 최근 임 셰프가 '술방'(음주 방송)에 '술 광고'를 선보인 만큼 질타의 목소리도 거세다. 임 셰프 또한 이러한 반응을 의식해 해당 주류 광고 영상을 삭제했다.
네티즌들은 "잘했다는 게 아니라 과거를 밝히는 것도 용기다", "털고 가는 게 낫지. 시원시원하시네", "앞으로도 개과천선한 모습만 보여주시길" 등 반응을 나타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방송은 더 이상 나오지 말길", "음주운전은 실수가 아닌 고의적 범죄다", "방송 다 나가고 술 광고 찍고 음주 쓰리아웃 말하는 모습 어디에 자숙이 있냐", "그 정도면 술을 끊으셔야", "전처럼 웃으면서 보지는 못하겠다", "3번이면 습관성인데", "3번은 실수가 아니고 습관인 거지", "논란 터지기 전 선수 치는 거 더 싫다", "금주하시길" 등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무분별한 '옹호론'까지 더해졌다. "옛날엔 음주운전이 이렇게 범죄로 인식되지 않았다", "반성하고 자기가 오픈한 건데 뭐가 문제냐", "지금은 안 하잖아. 연예인들도 나오는데 뭐가 문제임", "이젠 안 그런다는 거 아니냐", "사과하고 반성하는 자세를 가졌다는 거에 충분히 응원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별 생각 안 듦", "착한 음주운전 고백", "진정한 테토남이시네" 등 반응으로 안일한 음주운전 인식 수준을 보여주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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