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에서 여자 출연진 김태인, 김진주, 조은나래, 김현진, 김묘진,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여자 출연자 자기소개는 ‘엄마가 자녀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공개된 조건과 현실적인 결혼 고민이 함께 등장해 맞선남 측이 술렁였다. 김태인은 93년생이며 헤어숍 부원장 직함이 공개됐다. 김묘진은 95년생으로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원이라고 밝혀졌다.


김현진은 98년생이며 피아노와 성악 개인 레슨 강사라는 직업이 소개됐다. 김진주는 97년생이고 평택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공개됐다.

조은나래는 88년생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자신을 소개했다. 조은나래는 e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며 실검 1위에 오른 경험을 언급했고, 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상담 분야 활동을 그리는 근황도 전했다. 조은나래 출생연도가 공개된 뒤 서한결은 7살 연상이라는 간극에 놀랐고, 서한결 어머니도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분위기가 바뀌었다. ‘합숙맞선’이 내세운 “연애는 당사자가 하고, 결혼은 가족이 흔드는” 구도가 조은나래의 한 줄 정보에서 또렷하게 드러난 장면이었다.
[출연진 직업·나이 정리]
[여자 출연진]
김태인 (1993년생, 33세) 헤어숍 부원장
조은나래 (1988년생, 38세) 프리랜서 아나운서 (e-스포츠 활동, 심리학 석사
김묘진 (1995년생, 31세) 외국계 의료장비 회사원
김진주 (1997년생, 29세) 평택 소재 기업 회사원
김현진 (1998년생, 28세) 피아노·성악 레슨 강사
[남자 출연진]
김현준 (1991년생, 35세) 손해사정사 (D사 경영지원팀, 서울 자가 보유)
장민철 (1991년생, 35세) 프리랜서 쇼호스트 (현대홈쇼핑,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서한결 (1995년생, 31세) 변호사 (강남 법무법인 부동산 금융팀)
문세훈 (1995년생, 31세) 외식업 회사 대표 (서울·대만 등 식당 운영)
이승학 (1997년생, 29세) 골프 레슨 프로 (KPGA 프로골퍼 출신)

여자 출연진 자기소개 직후, 맞선남 어머니들이 며느릿감으로 원하는 여자 출연진를 선택하는 ‘엄마픽 데이트’가 이어졌다. 전날 여자 출연진 어머니들이 맞선남을 골랐던 흐름과 반대 구도가 만들어지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김현진은 김현준 어머니, 장민철 어머니, 이승학 어머니의 선택을 받아 3표를 얻으며 ‘몰표’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인과 김진주는 0표를 받으며 ‘엄마픽’에서 선택이 멈춘 상황이 됐다. 직업과 출생연도 공개가 “좋다/싫다” 감정과 결합하면서, 한 사람의 캐릭터가 단번에 ‘유력 후보’ 혹은 ‘보류’로 나뉘는 장면이 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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