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를 무대로 옮긴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예매 사이트에서 뮤지컬로 분류돼 있습니다.
하지만 공연을 본 관객들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전하은/관객 : 딱히 넘버(노래)가 나오지 않은 것 같아서.]
[유준우/관객 : 연극에 가까운 편이어서.]
맞습니다, 뮤지컬은 노래가 서사를 이끄는 장르지만, 이 작품에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노래가 없습니다.
연극과 뮤지컬을 구분해 시상하는 토니상과 올리비에상에서도 모두 연극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제작사가 연극이라고 명시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내한 공연 역시 한국에서는 뮤지컬로 둔갑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Yg2XobOx4E?si=-DOigY6GAR3C00V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