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입사 2주 만에 회삿돈 손댄 간 큰 40대…7년간 수억원 빼돌려
5,237 16
2026.01.18 18:14
5,237 16
ISvQXm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입사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약 7년간 수억원을 빼돌린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2015년 10월 말 원주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한 A씨는 그로부터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부터 약 7년간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등 2억5천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1심을 맡은 춘천지법 원주지원은 "피고인은 피해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이 사건 범행을 시작했으며 약 7년간에 걸쳐 3억원에 가까운 돈을 횡령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형이 무거워 부당하다"는 A씨 주장을 다시 살핀 항소심 재판부는 A씨가 원심에서 피해액 중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하거나 대물변제한 점, 당심에서 2천500만원을 추가 공탁한 점, 범죄 전력 없는 초범인 점 등을 참작해 감형했다.



https://naver.me/xQiG6Lhv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343 00:05 9,5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87,59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99,13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1,75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57,5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1,7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113 이슈 영화 <살목지> 주연배우 김혜윤, 이종원이 홍보를 위해 찐으로 살목지행 4 13:55 322
3033112 이슈 가수 오리가 올린 서인영 썰......jpg 16 13:53 1,572
3033111 정치 [단독] 이시바 전 日총리, 내주 李 대통령 만난다…한일관계 논의 2 13:53 102
3033110 이슈 외국인들이 찍은 경주 여행 사진 10 13:51 1,158
3033109 정보 21세기 최고의 영화 선정 리스트 TOP10 (뉴욕타임즈, BBC, 가디언, 씨네21, 엠파이어 등) 13:51 217
3033108 기사/뉴스 [단독] '제베원 출신' YH 보이그룹 5인조 확정…이븐 출신 유승언 합류 20 13:51 1,001
3033107 기사/뉴스 래퍼 도끼, 법원 결정에도 귀금속 대금 5000만원 미지급 2 13:50 305
3033106 이슈 2026월드컵 파워랭킹.jpg 2 13:50 155
3033105 정치 [단독] ‘형량거래’ 거절했다는 박상용…미공개 녹취엔 “이익 못 받을 거 같아, 부탁드릴게요” 15 13:47 594
3033104 이슈 해외에서 말차 다음이라는 말까지 나올 만큼 ㄹㅇ 핫하고 특히 유럽은 1년 넘게 휩쓸고 있을 정도로 난리났는데 한국은 이제서야 알려지고 있는 음식...jpg 52 13:46 3,348
3033103 정치 한·프랑스, 핵잠 핵연료 기술 협력한다 2 13:46 331
3033102 유머 이카리 신지에게 성동일 삼촌이 있었다면 12 13:42 1,475
3033101 유머 쫌 이상하긴한데 보고싶어지는 프로레슬링 경기 4 13:42 406
3033100 이슈 [KBO]아무것도 못 뚫는 창과 아무것도 못 막는 방패의 대결.x 51 13:41 1,812
3033099 이슈 KBO 개막 5경기 팀타율 순위 . jpg 10 13:41 819
3033098 기사/뉴스 “男은 토막살인·女는 성폭행” 발리 여행 주의보 13 13:40 1,228
3033097 이슈 모두가 이득인 거 같은 강아지 산책알바 6 13:39 1,134
3033096 이슈 <4월 이야기>(이와이 슌지, 1998) 2 13:38 300
3033095 기사/뉴스 ‘손님, 몸을 왜 파르르 떠세요’…1억 날릴 뻔한 70대 구한 숙박업 사장님 5 13:38 1,782
3033094 기사/뉴스 얹혀살던 20대, 지적장애 여성 수차례 성폭행… 성범죄 전과도 있었다 7 13:37 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