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물 앞에서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다는 슈타르크에게 프리렌이 같이 도망칠까? 하는 장면



이걸 알려준게 용사 힘멜
파티, 팀이란 서로의 목숨을 맡길수도 있고 두려우면 두렵다고 할수도 있고 같이 도망칠 수도 있는관계라고 그게 신뢰고 믿음이라고 가르쳐준게 힘멜이었음


힘멜에게 배운 팀 관계의 끈끈함을 페른, 슈타르크에게도 가르쳐주고 두렵고 무서운건 잘못이 아님을 깨닫게 해준 장면인데 그게 데칼연출로 나오면서 벅차오르는 감정이 느껴짐




인간의 감정이나 관계같은걸 힘멜한테 배웠던 프리렌이 그 십년의 모험을 토대로 잘 살아가고있음을 보여줘서 좋았던 장면 힘멜과 프리렌 관계성 나올때마다 울컥함🥹